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383 4/13(목) 리얼미터 이택수 "후보등록일 지지율 끝까지 갔다" 1356
7382 4/13(목) 유승민 "홍준표·안철수와 단일화, 절대 안한다" 687
7381 4/13(목) 김상조 "안철수 안랩 해명, 본인이 욕하던 재벌 꼴" 823
7380 4/12(수) 조동욱 교수 "대선주자 목소리에 지지층 모이는 비밀 있다" 821
7379 4/12(수) [재판정] 초소형카메라 판매금지 "몰카 뻔해" vs "과잉규제" 696
7378 4/12(수) 박관천 “당정청 최순실라인! 연극 끝났다 내려와라” 871
7377 4/12(수) 김경진 "우병우 기각, 검찰은 왜 그토록 미진해쓰까" 3469
7376 4/11(화) 낙성대 의인 곽경배 "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" 1596
7375 4/11(화) '1조원' 해례본 소유자 "헌납 의사? 지금은 없다" 794
7374 4/11(화) 이종걸 "文, 박영선·변재일 모셔오는 겸손 자세 필요" 705
7373 4/11(화) 이종석 “美에 맞장구 칠땐가? 선제타격 No! 말해야” 908
7372 4/10(월) 황상민 "대통령은 구세주? 갈비탕집 고르듯 골라야" 871
7371 4/10(월) "안철수 딸 재산 밝혀라" vs "문재인 아들 원서 내놔라" 1151
7370 4/10(월) 노회찬 "홍준표, 일제 때 조선인 형사같은 사람" 1282
7369 4/10(월) 최성 "문재인-안희정 화기애애... 당황될 정도" 811
7368 4/7(금) 미세먼지 소송 안경재 변호사 "문의 폭주, 함께 싸웁시다" 974
7367 4/7(금) 정청래 "安은 맥주 거품" VS 정두언 "文은 대세 거품" 1008
7366 4/7(금) 심상정 "TV토론 나만 왕따...무엇이 두려운가" 802
7365 4/6(목) 탈당 이언주 "빨리 꺼져, 문자폭탄까지도" 1150
7364 4/6(목) 리얼미터 이택수 "유선은 安 유리, 무선은 文 유리" 45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