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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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83 | 9/8(금) 지병호 "넌 누구 '빽'으로 왔니? 강원랜드 부정취업 백태" | 822 |
7782 | 9/8(금) 정우택 "바른정당 80%는 돌아올 것..방식은 흡수통합" | 705 |
7781 | 9/7(목) [탐정 손수호] “이태원 살인사건, 패터슨은 왜 옥중고소했나" | 837 |
7780 | 9/7(목) '호통'판사 천종호 "부산 여중생 사건, 참담하다" | 1928 |
7779 | 9/7(목) 김동철 “전술핵은 협상용 카드, 말 꺼낼 때는 됐다” | 774 |
7778 | 9/7(목) 성주 이석주 "사드는 절대 북핵을 막을 수 없는데.." | 626 |
7777 | 9/6(수) [재판정] 국회 다선금지법 "물갈이위해" vs"국민 선택권은?" | 777 |
7776 | 9/6(수) 한준희 "이대로면 월드컵 진출팀 중 한국이 최약체" | 686 |
7775 | 9/6(수) '머그컵' 김은경 장관 "4대강 재조사? 필요하면 밝혀야죠" | 814 |
7774 | 9/6(수) 스탠퍼드 신기욱 "북핵은 이미 레드존..현실 인정해야“ | 882 |
7773 | 9/5(화) 대변초 하준석 "교명 변경 성공, 대변초는 잊어주세요" | 828 |
7772 | 9/5(화) 이준석 "文, 안보 우왕좌왕" VS 허성무 "文, 잘 대처 중" | 858 |
7771 | 9/5(화) [인터뷰]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母 "사죄전화 한통 없었다" | 1463 |
7770 | 9/5(화) 홍현익 "오슬로서 만난 북미, 지금도 접촉 가능성" | 679 |
7769 | 9/4(월) 원세훈 부인 "냉장고를 어떻게 잠가요" 의혹 반박 | 699 |
7768 | 9/4(월) [여론] 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'간다' 66% VS '못 간다' 21% | 608 |
7767 | 9/4(월) 우원식 "홍준표는 '김장겸 지킴이'? 보이콧 명분 없다" | 677 |
7766 | 9/4(월) 정세현 "북한 7차 핵실험, 올해 안에 또 할 것" | 713 |
7765 | 9/1(금) 정두언 "MB 약아서 흔적 안남겨.. 원세훈 자백해야" | 948 |
7764 | 9/1(금) 이정미 "박성진 기자회견, 자격 없다 스스로 광고한 꼴" | 65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