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883 10/23(월) [여론] 탈원전 정책은 그대로? "찬성 60.5% vs 반대 29.5" 617
7882 10/23(월) 개에 허벅지 물린 여고생 父 "개 한번 물렸다고 호들갑?" 831
7881 10/23(월) 박지원, 바른정당 통합에 탈당 시사 “내 생각 들킨 기분” 729
7880 10/20(금) 심정지 피아니스트 구한 관객 "골든타임 3분, 땀이 흘렀다" 830
7879 10/20(금) 5·18 광주교도소 시신 수습자 "거적으로 말아 트럭에.." 756
7878 10/20(금) 송기석 "국민-바른 12월 통합선언..安도 같은 생각" 720
7877 10/19(목) [탐정 손수호] "니코틴살인은 유죄, 낙지살인은 무죄..왜?" 821
7876 10/19(목) '정당방위' 인정 예비신랑 "살인자 손가락질에 눈물만" 769
7875 10/19(목) 박범계 "朴 인권침해? 어디 놀러간 줄 아나?" 726
7874 10/18(수) 촬영 중 격한 스킨십 "합의된 연기" VS "명백한 성추행" 900
7873 10/18(수) 욕설택시 탄 시각장애인 母 “죽고싶단 아들, 마음 아파" 719
7872 10/18(수) "WTO 수산물 분쟁 패소, 보고서 1장 없이 당연해" 645
7871 10/18(수) 김태흠 “친박 호칭은 그만.. 朴 자진탈당이 맞다” 754
7870 10/17(화) [뉴스닥] "朴 옥중지령, 홍준표 한 방 맞았다" 802
7869 10/17(화) 1조원 도박사이트 일당 "돈 원없이 써봤다" 650
7868 10/17(화) 김빈 "'힘내세요 김이수'가 여론조작? 국민 모독" 627
7867 10/17(화) 朴측 변호사 "법치주의 부정? 재판부가 먼저 무시" 715
7866 10/16(월) 소방올림픽 '금메달' 소방관 "불 25초 만에 껐죠" 575
7865 10/16(월) [여론] ‘적폐청산이다’ 65% vs ‘정치보복이다’ 26.3% 729
7864 10/16(월) "공범 권양숙, 수사해야" vs "법적 불가..물타기 그만" 6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