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903 10/30(월) 82세 할머니 수능응시생 "대학 가면 노래 동아리 할랍니다" 574
7902 10/30(월) [여론] 방문진 논란 "방송정상화" 56% vs "방송장악" 27% 615
7901 10/30(월) 前 건설사 비자금 담당 "'공무원 A가 특히 밝혀' 정보공유도" 636
7900 10/30(월) 한국당 "모택동식 방송장악" vs 민주당 "어린 애 떼쓰나" 582
7899 10/27(금) 도올 "문 대통령님, 적폐청산은 단호하고 가차없이" 1425
7898 10/27(금) 이수정 "청부살인, 온라인 파고들땐 큰일" 618
7897 10/27(금) [촛불 1주년] 촛불 127회 최다참가자, 지금은 뭐할까? 501
7896 10/26(목) 다시 문여는 '문재인 구두' "대통령도 제값 내신답니다" 686
7895 10/26(목) [탐정 손수호] 이더리움 다단계 사기, 무엇에 홀렸나 1066
7894 10/26(목) 미시USA "국정원이 주부들 해킹까지? 집단소송할 것" 632
7893 10/26(목) 류석춘 “홍준표, 朴출당에 정치생명 걸어야..못하면 폭망" 728
7892 10/25(수) [개 안락사 논란] "또 물게 뻔해" vs "견주 책임인데? 1025
7891 10/25(수) 이영학 도왔던 美 교민사회도 분노 "잠이 안 온다" 756
7890 10/25(수) '성추행 피해' 여배우측 "가해자 중심 여론, 속상하다" 751
7889 10/25(수) 박광온 "다주택자 버티면 4월부터 보유세.. 그게 상식" 627
7888 10/24(화) [존엄사 Q&A] "미리 쓴 존엄사 의향서, 회생 불가 때 효력" 662
7887 10/24(화) [뉴스닥] "홍준표, 결국 공항에서 대표직 걸것" 749
7886 10/24(화) 이용마 기자 "10살 쌍둥이들아.. 세상은 바꿀 수 있다" 893
7885 10/24(화) 정우택 "이용주 녹취록, 공개되면 洪 재판에도 영향" 714
7884 10/23(월) 최현석 셰프 "노쇼 위약금이요?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" 6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