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963 11/21(화) 노회찬 "洪 특활비 말바꾸기..이젠 야당 '매수'했다고?" 684
7962 11/20(월) 하준이 母 "기어풀고 경사로 주차.. 4살 아들을 덮쳤습니다" 1450
7961 11/20(월) [여론] 순방효과에 상승, 전병헌에 주춤.. 文 지지 71.8% 668
7960 11/20(월) 김동호 목사 "지진이 하늘의 경고? 하늘 팔아 엉뚱한 소리" 1659
7959 11/20(월) 이언주 "분당, 안될테지만 소신이라면 보내드려야" 701
7958 11/17(금) [훅!뉴스] "새벽1시 '몰래' 교습소…초등생은 수II 공부중" 721
7957 11/17(금) '도올 딸' 김미루 "돼지우리, 사막...이번엔 정글로 갑니다" 1288
7956 11/17(금) 천정배 "노무현 파일 꺼내겠다? MB, 조폭 두목인가" 756
7955 11/17(금) 이태형 교수 "내진율 20%.. 땅 속 '라이프라인'도 살펴야" 687
7954 11/16(목) 김광일 기자 "갓난 아기까지 학살... 한국군 증오비에 숨이 턱" 912
7953 11/16(목)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"여태 버텼는데 왜 떠나냐구요?" 793
7952 11/16(목) 김종대 "JSA 대응사격? 작전이 아니라 자살행위" 672
7951 11/16(목) 지진 전문가 "공포의 '불의고리' 더 세졌다...한반도 영향권" 601
7950 11/16(목) 교육부 "성적발표, 수시, 논술.. 대입 일정 모두 순연" 529
7949 11/15(수) 정현 "설마..설마..하다보니 우승컵이 손 안에" 609
7948 11/15(수) [재판정] 내가 받은 마사지는 불법인가 합법인가 740
7947 11/15(수) 5·18 암매장 증언 "야전삽으로 파묻은 학생, 지금도 떠올라" 562
7946 11/15(수) "박용진 "전병헌, 檢 소환 결정땐 거취 정리해야" 514
7945 11/14(화) [뉴스닥] "검찰, 정치권의 숨통을 죄고 있다" 750
7944 11/14(화) 여명숙 "태블릿PC 같은 증거 없지만, 게임농단은 사실" 7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