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8400 5/4(금) 손학규 "징크스? 이번엔 토굴로 안 돌아갑니다" 462
8399 5/3(목) '장난감언니' 헤이지니 "조회수 2억 7천만...어른팬도 많아요" 980
8398 5/3(목) [탐정 손수호] "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" 568
8397 5/3(목) 인천초등생 피해母 "공범 감형, 아이 무덤 앞 할말 없네요" 476
8396 5/3(목) 정세현 “주한미군 주둔은 김일성도 동의했던 일” 629
8395 5/2(수) [재판정] "흡연카페도 안돼" VS "아예 담배를 팔지 말든가.." 763
8394 5/2(수) 숨진 119대원 동료 "맞은 것보다 성적 욕설이 더 끔찍" 671
8393 5/2(수) 박범계 “文에 ‘미친XX’ 조원진, 뱉은 발언 책임지라” 583
8392 5/2(수) 김연철 "'민족자주' 쓰면 주사파? 그럼 박정희도 주사파" 645
8391 5/1(화) [뉴스닥] 박용진 "홍준표, 스크루지 같지만 우리에겐 산타클로스" 891
8390 5/1(화) 도올 "돌연변이라 가능했다...트럼프가 노벨상 받게하자" 1227
8389 5/1(화) 현직 기장 "조양호 OUT 촛불, 왜 ‘벤데타 가면’이냐고요?" 781
8388 0430(월) "동무, 기자질 얼마나 했시우?" 남북 기자들도 통했다 631
8387 4/30(월) [여론] ‘북한 신뢰한다’ 예전엔 15%, 지금은 65% 676
8386 4/30(월) 남경필 “판문점선언 국회비준? 대통령, 너무 급하시다” 583
8385 4/30(월) [인터뷰] 조명균 "文-金, 도보다리 대화 후 '2차 독대' 또 있었다" 682
8384 4/27(금) 박지원 “정상회담에 고춧가루 뿌리나? 홍준표답다” 749
8383 4/27(금) 이재정 前 장관 "‘생중계, 각자 오찬, 리설주’에 담긴 뜻" 500
8382 4/27(금) 조성렬 "최대 변수? 남북 정상의 도보다리 산책" 424
8381 4/26(목) 스승의 날 폐지 청원 교사 "잠재적 범죄자 취급, 서글퍼 4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