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8800 10/5(금) "'신고하면 퍼뜨린다' 리벤지 포르노, 구하라만의 일 아냐" 1087
8799 10/5(금) 추미애 "10월내 북미회담 가능...美서 좋은 시그널 봤다" 1015
8798 10/4(목) [탐정 손수호] "동생 대신 살인 누명? 김신혜 재심 3대 쟁점" 1373
8797 10/4(목) [흑산도 공항] "1년에 50일 배 못뜨는데" vs "국립공원인데" 1105
8796 10/4(목) 이석현 "욱일기, 상처에 소금 뿌려... 금지법 3종 발의했다" 951
8795 10/3(수) [뉴스닥] "전원책 조강특위? 대선 욕심 김병준의 꼼수" 1122
8794 10/3(수) 이양수 "심재철 유출, 선진국 가는길" vs 강병원 "가짜뉴스만" 1082
8793 10/2(화) 열애 밝힌 아이돌 퇴출 "인권 침해 vs 이권 침해" 1108
8792 10/2(화) "가짜 독립운동가, 어림잡아도 100명 추정돼" 1731
8791 10/2(화) 이정미 "文 보좌진이 여적죄? 그런 끔찍한 표현을..." 1016
8790 10/1(월) [여론] 중고생 파마 염색도 허용 "반대 55% vs 찬성 40%" 1160
8789 10/1(월) 인도네시아 교민 "2004년 쓰나미 트라우마 여전한데..." 1085
8788 10/1(월) 호사카 유지 "욱일기 금지법 만들자...한국땅에 발 못딛게" 1060
8787 10/1(월) 하승수 "심의원님, 우리가 달랄 땐 안주더니...알권리요?" 979
8786 9/28(금) [훅!뉴스]"'다리를 부러뜨릴테니 구독해주세요' 유튜브의 늪" 991
8785 9/28(금) 추상미 "산후우울증, 그 끝에서 만난 폴란드 아이들" 1016
8784 9/28(금) 미미쿠키 구매자 "직접 만나본 사장님...왜 그러셨어요?" 1016
8783 9/28(금) "靑 심야 업무비, 칭찬할 일" vs "어찌 믿나? 서류 제출하라" 1112
8782 9/27(목) [탐정 손수호] "거성관, 불다람쥐, 시화... 방화사건의 함정“ 1087
8781 9/27(목) 간호대생, 최원영 "'제비뽑기' 관장실습...울고 싶었다" 15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