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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(금) 이자연 "울릉도 공연 성공적, 독도서 만세부르고 올게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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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(금) 폭행 장애아 母 "악마를 보았다...CCTV 공개해 주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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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(금) 송영길 "5.24 해제 필요" VS 정병국 "지금은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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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1(목) [탐정 손수호] 판빙빙 실종 사건 A to 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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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1(목) 전원책 “홍준표 김무성? 목 치진 않아...알아서 빠질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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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1(목) 박영선 "최순실 메신저의 차명계좌 83억, 왜 수사 않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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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0(수) "후쿠시마 오염수 방출, 바다 넓으니 희석될 거라고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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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0(수) [뉴스닥] "이해찬 발언, 갈등유발자" vs "野 필요이상 발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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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0(수) [단독] "숙명여고 시험지 유출, 포렌식으로 물증 잡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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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0(수) 스리랑카인 조사해보니..."풍등 때문에 폭발? 상상도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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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(화) 맨머리유니언 “자전거 헬멧 의무화...자전거만 죽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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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(화) "사찰 관람료, 왜 산 입구서 받나? vs "문화재 유지관리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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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(화) “풍등 떨어져 화재, 홀인원 한 공 벼락맞을 확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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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(화) 박광온 “가짜뉴스가 표현의 자유? 그냥 폭력일 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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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(월) 진천규 "미드·일드보다 더 흥미로운 '북드' 보실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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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(월) [여론] "가짜뉴스, 법으로 막자" 찬성 63.5% vs 반대 20.7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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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(월) 박용진 "토론회가 무슨 죄?" vs 사립유치원 "노이즈마케팅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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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(월) 김준형 "서로 못 미더운 북미, 보증금과 월세 조정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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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5(금) "해운대 음주운전 블랙박스보니...혀가 배배 꼬여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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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5(금) 정두언 "MB, 국격 생각해 불출석? 이런 걸 누가 써줬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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