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8920 11/19(월) MVP 한동민 “월드 울보? 눈물 아니고 샴페인” 870
8919 11/19(월) [여론] 숙명여고 사태 그 후..."정시 확대해야 53.2%" 865
8918 11/19(월) 전원책 “한국정치, 두목들의 정치... 마피아보다 못해” 1100
8917 11/19(월) “혜경궁 김씨? 황당한 발췌 기소” vs "우연 겹치면 필연“ 1514
8916 11/16(금) 타이거 JK "윤미래? 나보다 한 수 위...타고난 천재" 935
8915 11/16(금) 박지원 "한국당, 황교안 모셔오기? ‘김병준 투’ 된다" 960
8914 11/16(금) "중1까지 밤샘 택배알바... 성인 아닌 거야, 다 알죠” 1037
8913 11/16(금) 박용진 “삼바는 ‘금융적폐’, 작정하고 삼성 감싸기” 922
8912 11/15(목) [탐정 손수호] “꼴찌가 전국수석...‘93년판 숙명여고’ 사태” 1131
8911 11/15(목) 이정우 “김&장 최저임금 충돌, 김동연이 더 옳았다” 1111
8910 11/15(목) 김해영 “숙명에 수시 불신, ‘엄마전형’ 학종. 대안 찾겠다” 874
8909 11/14(수) [뉴스닥] “이언주의 길? 나경원이냐 류여해냐 갈림길” 982
8908 11/14(수) 김동엽 "美 삭간몰 가짜뉴스엔 '정치적 의도' 숨어있다" 715
8907 11/14(수) 김병준 “못 물러난다... 전원책한테? 할 말 없다” 875
8906 11/13(화) 화장 지운 뷰티 유튜버 배리나 “나는 예쁘지 않습니다” 1314
8905 11/13(화) "숙명 쌍둥이, 형사처벌 해야" vs "아직 아이들...선처해야" 899
8904 11/13(화) 박상규 기자 "양진호, 비자금 최소 20억...돈 흐름 주목돼" 938
8903 11/13(화) 박용진 “한국당, 유치원 3법 시간끌기...한유총 표 무섭나” 838
8902 11/12(월) 유재순 "日, BTS 방송 취소는 '극우파의 한국 때리기'" 1305
8901 11/12(월) [여론] 클린디젤 정책 폐기 '찬성' 55% vs '반대‘ 28.6% 8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