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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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59 | 1/10(목) [탐정 손수호] “몰카 판사, 바바리맨 검사가 성범죄 변호?” | 935 |
9058 | 1/10(목) 공혜정 "프라이팬으로 때려도 엄마라고...학대보다 강한 친권" | 790 |
9057 | 1/10(목) [Why뉴스] 전두환도 골목성명 냈는데, 양승태는 왜 대법원을 고집할까? | 899 |
9056 | 1/10(목) "빙상 성폭행 피해 5,6명 더 있다...미성년 때부터" | 1596 |
9055 | 1/9(수) [뉴스닥] "청와대 2기..."여전히 친문" vs "반대파 쓰랴?" | 830 |
9054 | 1/9(수) 전 여행사 대표 "도의원이 성매매까지...막장연수" | 973 |
9053 | 1/9(수) 박원순 "도로위 아파트가 꿈? 안될 이유 없죠" | 946 |
9052 | 1/9(수) 정동영 “이용호, 손금주 입당? 이런 식이면 협치 파탄” | 815 |
9051 | 1/8(화) “전두환 강제구인? 예우 필요”vs "여러번 참았다. 법대로” | 891 |
9050 | 1/8(화) 홍종학 "대기업 잘되고, 맛집만 가고...'악순환' 깨겠다" | 1027 |
9049 | 1/8(화) 예천군의원 가이드 "접대 술집 없다니까 '보도방' 불러달라" | 1444 |
9048 | 1/7(월) "한국산 플라스틱 쓰레기, 필리핀서 돌아온다. 왜?" | 844 |
9047 | 1/7(월) [여론] 전두환 현충원 안장 ‘반대 61.5% vs 허용 26.8%’ | 800 |
9046 | 1/7(월) 정태인 "2019년 우리 경제, 중국에 달렸다" | 961 |
9045 | 1/7(월) 박영선 “靑 광화문시대, 백지화 아냐...관저이전 검토 여지” | 1109 |
9044 | 1/4(금) "독성괴물 만진 아이들, 어떡하나요?" | 1018 |
9043 | 1/4(금) [인터뷰] 채현국 "돈 많이 버니 미쳐가더라...살려고 도망" | 1757 |
9042 | 1/4(금) 오거돈 "박근혜 입김 들어간 김해 신공항, 절대 안돼" | 889 |
9041 | 1/4(금) [Why뉴스] 신재민의 주장, 왜 지지받지 못하나? | 984 |
9040 | 1/3(목) 소년농부 한태웅 "연예인 안하냐고요? 오로지 농부가 꿈" | 96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