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9256 3/27(수) 박노자 "김학의, 장자연, 버닝썬...1%들의 강간문화" 1824
9255 3/27(수) 경찰 "김다운은 지능범...열쇠는 중국 공범들의 진술" 1443
9254 3/27(수) 노무현재단 "교학사 사진, '추노' 검색으론 안 떠...의도적" 1441
9253 3/26(화) '미쳤어' 할아버지 "손담비씨, 듀엣 한번 해줄라요?" 1705
9252 3/26(화) [재판정] "승리 라멘집, 오너리스크 배상해야 vs 입증 어려워" 1539
9251 3/26(화) "김연철, 낙마 1순위 아닌 0순위" VS "이만한 내공 못봤다" 1397
9250 3/26(화) 여영국 "노회찬 상주된 마음...4·3 반드시 이깁니다" 1339
9249 3/26(화) 김학의 수사 검찰 "우리도 구속시키고 싶었지만.." 1576
9248 3/25(월) 송일봉 작가 "매화, 산수유, 벚꽃...올 봄 걸을만한 꽃길은?" 1445
9247 3/25(월) [여론] 선거 연령 18세로 낮춰야...찬성 51.4% 1275
9246 3/25(월) 정동영 "文-김정은, 판문점서 지금 당장 만나야" 1349
9245 3/25(월) 前수사관 "김학의 수사 후 좌천 또 좌천...소환 응할것" 1596
9244 3/22(금) [Why뉴스] 56년된 안양교도소 왜 재건축 손도 못대나? 1512
9243 3/22(금) 정두언 "반기문 컴백? 쓰러진 고목에는 꽃이 안 핀다" 1618
9242 3/22(금) "日로비에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까...막을 방법 있다" 1359
9241 3/22(금) 권은희 "공수처 논의도 안하고 패스트트랙? 따로 가야" 1458
9240 3/21(목) "모텔 몰카 찾는법, 불끄고 휴대폰 손전등 비춰라" 1747
9239 3/21(목) [탐정 손수호] "왜 억울하다 말하나,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" 1663
9238 3/21(목) "지열발전, 지역 성장시킨다고 해 좋은 줄 알았는데.." 1606
9237 3/21(목) 윤소하 "새 선거제가 정의당 유리? 선관위안이면 21석" 15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