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9396 5/15(수) 기자들 음란단톡방, 왜 '문학방'이라 불렀나? 1604
9395 5/15(수) 박원순 "황교안 좌파타령, 지금이 해방 직후인가" 1551
9394 5/15(수) "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" 1804
9393 5/14(화) [재판정] 학교에선 레깅스 금지? "TPO 맞춰야" vs "고리타분" 1551
9392 5/14(화) 김영미 "피랍 구출 한국인, 말리로 끌려갔다면? 최악 상황" 1544
9391 5/14(화) [Why뉴스] 김학의는 왜 끝까지 윤중천을 모른다고 할까? 1523
9390 5/14(화) 김용장 "전두환 목격한 정보요원은 여럿...다 기억한다" 1651
9389 5/13(월) "돼지열병, 걸리면 죽는다...해외서 육포 가져오지 마세요" 1505
9388 5/13(월) [여론] 게임중독, 질병이다 45.1% vs 아니다 36.1% 1422
9387 5/13(월) 강훈식 "달창? 극우들 표현" vs 성일종 "文정권, 디지털 독재" 1525
9386 5/13(월) 이상민 "검경수사권 조정 법안, 얼마든지 수정 가능" 1364
9385 5/10(금) "급식시간 늘 혼자였던 왕따가 어른이 됐습니다" 1548
9384 5/10(금) 버스노조 "수당이 절반...52시간제로 월 100만원 손해" 1404
9383 5/10(금) 김준형 "北 미사일 도박? 연말 스케줄 맞춘 '빌드업'" 1307
9382 5/10(금) 이인영 "나경원과 케미? 어렵더라도 길 있을것" 1323
9381 5/9(목) [탐정 손수호] "음주? 다툼? 인천고속도로 사고, 5가지 가설" 1636
9380 5/9(목) [Why뉴스] '국회의원 정수 확대' 왜 갑자기 튀어나왔을까 1376
9379 5/9(목) "게임중독, 질병으로 관리" vs "게임이 무슨죄? 마녀 사냥" 1416
9378 5/9(목) 김관영 "지금까지 사퇴 거부는 나의 작전이었다" 1403
9377 5/8(수) 캐스팅 사기 피해母 "아이는 대단한데 부모는 뭐하냐며..." 14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