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9613 8/2(금) "기저귀 찬 아이까지 타작...은혜로 사건은 진행형" 1549
9612 8/2(금) 프듀X 진상위 "그것은 TV 중계된 취업사기, 채용비리였다" 1541
9611 8/2(금) 최배근 "日 경제 보복, 조금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" 1691
9610 8/2(금) 이정미 "日 국회, 아베가 공급하는 가짜 정보로 상황 공유" 1397
9609 8/1(목) "中 군대 홍콩 투입? 최악의 최악의 시나리오" 1464
9608 8/1(목) [탐정 손수호] "조은누리 실종, 3가지 시나리오" 1443
9607 8/1(목) [Why뉴스] 조국은 왜 영화 '주전장', '김복동'을 언급했을까? 1566
9606 8/1(목) 日후쿠시마 제보 "세슘 측정기엔 항상 빨간불 켜져 있다" 1423
9605 7/31(수) [뉴스닥] "지소미아, 8월 안에 폐기" vs "마지막 카드로만" 1501
9604 7/31(수) 안민석 "배익기씨, 상주본 13장 뿐이라던데 맞습니까?" 1683
9603 7/31(수) 호사카 유지 "日, 분위기 변화 조짐...그들도 떨고 있다" 1719
9602 7/30(화) "월 30억 '보람튜브' 열풍에 사표? 절대 안됩니다" 1576
9601 7/30(화) [재판정] 고유정 체포영상 유출 "국민 알권리" vs "경찰의 꼼수" 1376
9600 7/30(화) 김승환 "캠브리지 합격한 아들, 말려야 정상인가" 1491
9599 7/30(화) 김세연 "한국당과 우공당 연합공천? 무슨 도움될까" 1682
9598 7/29(월) [여론] "마약, 성범죄 연예인 방송출연 금지" 찬성 78.3% 1429
9597 7/29(월) "노쇼 호날두, 부상 때문? 축구화는 알고 있다" 1561
9596 7/29(월) "민주당 친일 후손, 민망할 정도" vs "범국민 친일 물타기" 1642
9595 7/29(월) WTO 김승호 "日 세코 대신, 눈 뜨고 귀 열라" 1965
9594 7/26(금) "수학 올림피아드 金 비법? '수포자'란 단어부터 지워라" 14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