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9693 9/4(수) "학종, 부모가 아이 성적 만들어" VS "흘러간 옛날 주장" 1800
9692 9/4(수) 박원석 "조국 딸 성적표 공개한 주광덕, 그게 할 일인가?" 1786
9691 9/3(화) [재판정] "용 세마리 문신, 노출만해도 처벌 가능할까?" 1631
9690 9/3(화) 정미경 "조국씨, 권력서열 1위입니까? 질린다" 1751
9689 9/3(화) 김종민 "조국 기자회견, 해명 위해 꼭 필요했다" 1620
9688 9/2(월) [여론] 조국 법무장관 임명 "반대 54.3% vs 찬성 42.3%" 1459
9687 9/2(월) "입시제도 탓? 선문답, 물타기" vs "文, 조국 임명의지 있다" 1696
9686 9/2(월) 김준형 "북미, 마지막 진통... 연내 만남 가능할것" 1618
9685 8/30(금) 12살 작가 전이수 "노키즈존? 누구나 한땐 어린이였는데.." 1675
9684 8/30(금) 심상정 "조국 위해 선거법 날치기? 대단한 나경원의 기억법" 1645
9683 8/30(금) 표창원 "검찰 내부, 조국은 절대 안된다는 얘기 돌고있다" 1663
9682 8/30(금) 김경진 "이재용 구속 가능성 70%... 하지만 시간은 벌었다" 1655
9681 8/29(목) [탐정 손수호] "양현석, 원정도박 외에 또다른 범죄 가능성도" 1575
9680 8/29(목) '홍콩 시위 주역' 아그네스 "이젠 죽음의 공포 느낀다" 1593
9679 8/29(목) [Why뉴스] 대법원 박근혜, 이재용 중 누구 손 들어줄까? 1573
9678 8/29(목) 유기준 "조국은 개천의 개구리도 아닌 모래로 살아야" 1549
9677 8/28(수) [뉴스닥] "조국 동생, 5촌은 증인 나와야"vs"동물의 왕국 만들건가?" 1602
9676 8/28(수) [Why]윤석열 총장은 왜 조국 후보자 압수수색에 나섰을까? 1755
9675 8/28(수) 이인영 "조국 청문회에 가족? 패륜적 피해 우려" 1479
9674 8/27(화) [재판정] 친일 SNS 쓴 공무원 "표현의 자유" VS "징계 마땅" 16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