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9813 10/23(수) "생후 6개월 아기까지? 아동포르노 이용자 신상공개 해야" 1306
9812 10/23(수) 박용진 "패트 의원에 가산점? 나경원, 내무반에 폭탄 투하" 1479
9811 10/23(수) 김종대 "금강산 철거 지시 김정은, 약이 바짝 올랐다" 1411
9810 10/22(화) 양현정 "그 곳이 지옥이었다.. 멕시코 감옥 3년의 공포" 1501
9809 10/22(화) 박형준 "보수 빅텐트에 안철수도 입장? 가능성 반반" 1417
9808 10/22(화) 이탄희 "검찰 전관예우 더 심각, 전화 한통 값 수천만원" 1570
9807 10/21(월) 포털사이트 실검 "폐지하자 47.4%" vs "유지 38.6%" 1398
9806 10/21(월) 김우재 교수 "논문 끼워넣기 전수조사, 지옥문 열린다" 1486
9805 10/21(월) "공수처, 한국당 겁나나?" vs "겁 안나, 文 맘대로가 문제" 1482
9804 10/21(월) 양금덕 "유니클로, 기억 안난다고? 난 영원히 못잊어" 1357
9803 10/18(금) '곽철용' 김응수 "꿈이요? 최불암 잇는 아버지상 되고파" 1626
9802 10/18(금) 박지원 "검사 10단 윤석열과 설전, 졌지만 이긴거다" 1577
9801 10/18(금) 유기준 "하늘이 두 쪽 나도 검찰개혁? 경제가 비상인데.." 1435
9800 10/17(목) "대한민국이 공정하다고 믿습니까? 이것이 붕괴됐다" 1647
9799 10/17(목) [탐정손수호] "로또 당첨, 파국으로 가는 이유" 1584
9798 10/17(목) [Why뉴스] 검찰개혁은 왜 번번이 실패했을까? 1586
9797 10/17(목) 이인영 "이해찬 사퇴? 한국당, 예의를 우주로 쏘아버렸나?" 1540
9796 10/16(수) [뉴스닥] "우물 밖에 있던 이철희, 막상 우물 속 보고 절망" 1566
9795 10/16(수) 前검사 이연주 "검찰 떠난 이유? 성희롱·스폰서...차고 넘쳐" 2041
9794 10/16(수) 백혜련 "검찰 수사, 국민이 과연 믿나? 공수처가 답" 17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