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0707 9/3 (목) 방인성 목사 "전광훈 순교? 그가 초조해졌다" 1049
10706 9/2 (수) 박영선 "서울시장? 지금 거기까지 관심둘 시간이 없네요" 840
10705 9/2 (수) 박승 한국은행 前총재 "2차 재난지원금, 어려운 사람부터 먼저" 911
10704 9/2 (수) 박용진 "추미애 아들 병역논란 유감" vs 성일종 "청년 모욕" 1099
10703 9/2 (수) 박창진 "정의당, 연기 나는데 불 안났다고 우기는 중" 917
10702 9/2 (수) 자영업자 "광화문 그 후, 하루 100명 손님이 3명으로..." 932
10701 9/1 (화) 김훈 "코로나라는 놈... 이기는 방법은 고통 나누는 것" 1022
10700 9/1 (화) [재판정] '노 마스크' 지하철 폭행범, 슬리퍼는 흉기일까? 946
10699 9/1 (화) 의대생 협회장 "의사 포기 감수... 우리 얘길 들어주세요" 1023
10698 9/1 (화) "쪽방촌, 노숙인... 이들에게 코로나 덮치면 방법이 없다" 936
10697 8/31 (월) 김원웅 "그들은 교묘했다... 친일파의 500억 재산 위장법" 1045
10696 8/31 (월) "조국 백서? 읽을 시간에 잠이나" vs "검찰개혁 필요성 조명" 1094
10695 8/31 (월) 복지부 "정부, 의료계에 할만큼 했다...뭘 더 해야 하나?" 966
10694 8/28 (금) 김종대 "박지원의 '北 위임통치', 혼란만 준 정보공해" 1019
10693 8/28 (금) "병상 없어 기저귀 찬 아이들까지 확진..하늘이 무너집니다" 1179
10692 8/28 (금) 국회 사무총장 "의원 확진시 울트라 슈퍼전파..언택트 국회가 답" 1054
10691 8/28 (금) 이재갑 교수 "확진자 수 반토막 내야... 방법은 3단계뿐" 990
10690 8/27 (목) "검은 얼굴 日아베, 그럼에도 퇴진 가능성 없다?" 944
10689 8/27 (목) "하루 80명씩 코로나 검사... 방호복 속 온몸이 땀띠네요" 1040
10688 8/27 (목) [Why 뉴스] 정부는 왜 코로나 3단계 격상을 주저할까? 9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