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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5 (목) 조정래 "토착왜구 발언, 국어공부한 사람은 다 알아들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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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4 (수) 현택환 "노벨상 그 날, 학생들에게 BTS '낫투데이' 들려줬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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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4 (수) "최순실도 나왔던 국감... 이번엔 맹탕" vs "야당 무능 탓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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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4 (수) 김원웅 "내 부모가 가짜 유공자? 이종찬측 모함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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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4 (수) 주호영 "심판이 추미애...라임·옵티머스 수사 믿을 수 있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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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3 (화) "100쇄 찍은 <라틴어 수업>, 천 부도 안 팔린다 했었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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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3 (화) "7년간 성폭행 당한 내 아들은 정신병원... 가해자는 대학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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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3 (화) 여연 지상욱 "안철수와 합치자? 합쳐서만 될 일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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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3 (화) 강기정 "5천만원? 새빨간 거짓말...靑 통과도 못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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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 (월) 권인숙 "낙태, 처벌한다고 줄어들까? 오히려 약자만 피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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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 (월) 울산 화재 주민 "호텔? 모텔급인데...악플에 두번 웁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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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 (월) "공수처 반대? 비리 얼마나 많으면"vs"더 켕기는게 누구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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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 (월) 김준형 "눈물바람 김정은, 北인민에겐 인간적인 '신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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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 (금) 장기하 "한글로 가사 쓰는 이유요? 편한게 좋잖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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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 (금) "군대도 안 그래요"…유명 유소년 합창단의 '똥군기'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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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 (금) 이탄희 "대법관 3배 늘리면 격 떨어져? 격 좀 떨어뜨리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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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9 (금) 고대의료원장 "의대생 국시 못보면 상상못할 의료 마비 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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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 (목) [탐정 손수호] 동티모르 축구 국대, 개야도 '감옥' 생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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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 (목) [Why뉴스] 경찰은 왜 과잉 논란에도 광화문집회 원천봉쇄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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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8 (목) 김두관 "재정준칙? 국가가 빚지지 않으면 국민이 빚진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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