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0887 11/12 (목) [탐정 손수호] "부산 지하상가 폭행, 남성 처벌 불가피" 867
10886 11/12 (목) [친절한 대기자] 공수처장 후보 10인 '현미경 분석' 873
10885 11/12 (목) 권영세 "추미애가 키운 윤석열, 야권 구심점 될 수도" 829
10884 11/12 (목) 세종시 강준현 "민주 서울시장 후보도 국회 이전 동의할 것" 833
10883 11/11 (수) 박용진 "대권 도전? 손흥민처럼 넓게 뛰겠다" 803
10882 11/11 (수) "코로나 일상의 영웅, 비대면을 배달하는 택배 노동자" 794
10881 11/11 (수) [전태일 50주기]"오빠가 분노한 노동현실, 지금도 똑같다" 818
10880 11/11 (수) "文정부, 부동산 아마추어" vs "보수정당 누워서 침뱉기" 863
10879 11/11 (수) 트로트 논평 장태수 "먹튀 이상직보며 내면에서 선곡해" 914
10878 11/10 (화) 인천시장 "서울 쓰레기 OUT! 더이상 안 받는다" 899
10877 11/10 (화) [AS뉴스] "햄버거병 재수사..피해 아동은 신장이식 대기중" 928
10876 11/10 (화) 박상기 "윤석열 웬 대권? 총장이 마지막 자리여야" 1040
10875 11/10 (화) 최형두 "안철수, 중력의 법칙 따라 국민의힘 들어온다" 847
10874 11/9 (월) "사망까지 부르는 전동킥보드, 규제 허점 정부가 보완해야" 939
10873 11/9 (월) "尹 특활비 감찰? 이럴 거면 잘라라" vs "본인이 결단해야" 1026
10872 11/9 (월) "바이든은 무색무취 그 자체.. 인맥찾기 소용없어" 922
10871 11/6 (금) 이날치 밴드 "꿈이요? 살아남는 팀 되고파요" 874
10870 11/6 (금) 아파트 관리소장 피살 사건 "우리는 샌드백처럼 맞았다" 958
10869 11/6 (금) 홍익표 "文정부 바이든 라인 없다? 우리는 준비됐다" 942
10868 11/6 (금) 美현지 "트럼프 불복? 결과는 뒤집히지 않는다" 8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