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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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87 | 3/5(금) 권성동 "윤석열 대선 나갈 것.. 태극기 부대도 지지" | 920 |
11186 | 3/5(금) 노웅래 "文에 칼 꽂고 나간 윤석열, 황교안처럼 사라질 것" | 894 |
11185 | 3/5(금) "'부패완판' 만든 윤석열, 쓰는 말은 이미 정치인" | 841 |
11184 | 3/4(목) [탐정 손수호] 아이 버리고 이사간 구미 母, sns에는 "사랑해" | 896 |
11183 | 3/4(목) 대구중학생사건 피해母 "학폭 미투 보며 나도 울었다" | 955 |
11182 | 3/4(목) [친절한 대기자]윤석열, 정말 오늘 사퇴할까? | 891 |
11181 | 3/4(목) 김현아 "그들은 대담했다... LH 직원 본인 명의 뿐일까?" | 954 |
11180 | 3/3(수) "방역 문자 받는 외국인 노동자, 절반은 읽지도 못해" | 872 |
11179 | 3/3(수) 박영선 "중수청? 맞는 길이지만 단계와 시간의 싸움" | 989 |
11178 | 3/3(수) 나경원 "짜장면값 맞힌 유일 후보, 중도층 지지 높아" | 1064 |
11177 | 3/3(수) 오세훈 "나경원, 安과 단일화에서 삐거덕삐거덕 할수도" | 915 |
11176 | 3/2(화) 두산 박용만 "총리 하마평? 자격도, 생각도 없다" | 1250 |
11175 | 3/2(화) [AS뉴스]붉은 수돗물 노후관, 전국에 5만㎞ 깔려있다 | 826 |
11174 | 3/2(화) 박형준 "불법 사찰? 文 국정원 선거공학 냄새난다" | 872 |
11173 | 3/2(화) 미얀마 현지 "경고없이 무차별 조준사격, 미얀마는 광주" | 872 |
11172 | 3/1(월) "유튜브 310만 '역주행' 리코더 연주자, 지금은?" | 919 |
11171 | 3/1(월) "윤석열도 수사-기소 분리 찬성" vs "이젠 또 尹 추앙하나" | 899 |
11170 | 3/1(월) 강은미 "가덕도? 전두환 평화의 댐, MB 4대강 잊었나" | 804 |
11169 | 2/26(금) "폴 매카트니·콜드플레이 전속 사진사가 졸업식 사진을?" | 1027 |
11168 | 2/26(금) 구글 결제 피싱 피해자 "밤 사이 60만 원이...끙끙 앓아" | 9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