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247 3/30(화) 양향자 "9급 공무원 화났다? 투기 오해 벗어나는 장치인데..." 885
11246 3/29(월) "100배 오른 3조원 규모 삼성家 미술품, 상속세로 낸다?" 924
11245 3/29(월) "내곡동 선글라스는 오세훈 처남" vs "번개처럼 이동했나" 1012
11244 3/29(월) 미얀마 현지 "軍, 무서워 우는 아이에게 화난다고 난사" 823
11243 3/26(금) "백반 한 끼 1000원 식당주인..지갑은 적자, 마음은 부자" 966
11242 3/26(금) 박노자 "LH 사태, 부동산 쏠림현상... 경제적 집단광기" 942
11241 3/26(금) 김종인 "윤석열, 평범한 검사 아냐... 정무감각도 뛰어나" 1354
11240 3/26(금) 노웅래 "내곡동 증인 나오면 뒤집혀, 길고 짧은건 대봐야 972
11239 3/25(목) [탐정손수호]겨우 17억에 국교 단절? 北 문철명 누구길래? 876
11238 3/25(목) "박형준, MB 떠올라" vs "김영춘, 서울집은 아내 탓?" 1203
11237 3/25(목) [친절한 대기자]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누가 유력할까? 923
11236 3/24(수) [단독] DNA 4번 해도 못믿어? 구미 3세, 대검이 나섰다 1005
11235 3/24(수) "김종인, 윤석열의 컨택 1순위" vs "이런 분, 얼마 못 가" 1096
11234 3/24(수) 박영선 "거짓말 오세훈, 20% 앞서다 역전패 당한 박찬종" 1143
11233 3/23(화) [AS뉴스]"목이 녹아버린 채 18년..대구 지하철참사는 진행 중" 944
11232 3/23(화) 안철수 "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? 내년 대선 정권교체" 1150
11231 3/23(화) 오세훈 "거의 다 이겼다고? 이해찬은 엑스맨" 1072
11230 3/23(화) "AZ 접종 후 혈전이 생긴다면? 상상 못할 고통... 금방 안다" 923
11229 3/22(월) "꽃도, 집도, 사람도 보라색... 봄의 최전선 '퍼플섬'입니다" 992
11228 3/22(월) "선거 이겼다? 이해찬 솔직해" vs "사죄해도 모자랄 판에" 10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