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267 4/6(화) 김태경 교수 "김태현은 왜, 살해 뒤 사흘간 머물렀나? 추악한 소유욕" 990
11266 4/6(화) 주호영 "생태집이 의인? 의인 욕보이나... 법적 조치 해야" 1015
11265 4/6(화) 이낙연 "오세훈, 웬 기억력이 그렇게 약해요? 서울 맡기겠나" 1015
11264 4/5(월) "응급실 오는 환자 중 코로나 확진자 늘어... 심상치 않다" 836
11263 4/5(월) "생태탕, 비범한 기억이 吳 심판" vs "또 생태탕 타령인가?" 941
11262 4/5(월) 리얼미터 이택수 "투표율이 승패 가른다? 분수령은 50%" 909
11261 4/2(금) BTS 콘서트 연출가 "200명 소극장에서 웸블리까지 딱 6년" 823
11260 4/2(금) [친절한 대기자]부동산 투기 수사, 왜 기획부동산 겨냥할까? 747
11259 4/2(금) 하태경 "윤석열은 공정의 상징..반짝 스타와 질적으로 달라" 830
11258 4/2(금) 진성준 "투기에 분노한 '묻지마 투표' 우려, 언행일치하겠다" 925
11257 4/1(목) [탐정 손수호] "노원 세모녀 살해범, 스토킹법 적용 못한다?" 862
11256 4/1(목) 국토부 차관 "2년 뒤 서울에 '판교 신도시' 크기 아파트 분양" 820
11255 4/1(목) 오신환 "김상조·박주민의 깨끗한 척... 시민 분노 쓰나미" 871
11254 4/1(목) 박영선 "오세훈의 그 오묘한 미소... 거짓말이구나 확신" 846
11253 3/31(수) 법의학자 유성호 "구미 3세, 부검했지만 무소견 가능성도..." 843
11252 3/31(수) "오세훈, 강남주의자" vs "박영선, 거짓말쟁이" 957
11251 3/31(수) "집값 잡겠다? 이대로는 박도, 오도 못잡는다" 792
11250 3/30(화) "'스드메' 무료, 53년 전통 신신예식장을 아시나요" 925
11249 3/30(화) 권칠승 "재난지원금이 선거용? 정치권은 온통 배밭이어서..." 789
11248 3/30(화) 유승민 "이재명 지사, 민주당과 허경영 중간쯤 서 있다" 10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