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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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4 5/5(수) 김현수 “코로나 트라우마 가장 큰 세대, 어린이” 900
11343 5/4(화) [훅!뉴스] "뇌 말랑말랑할 때..." 4개월 아기에 312만원짜리 영어교육? 1248
11342 5/4(화) 박원석 "외교 이삿짐 속 도자기, 보따리장수 밀수보다 나빠" 973
11341 5/4(화) 당대표 출마 김웅 "윤석열·김종인 반드시 모시고 오겠다" 935
11340 5/4(화) "3명은 탑승하지 못했다...인도 교민 172명 첫 귀국길" 800
11339 5/3(월) 여가부 장관 "비혼 출산 인정, 사유리 방식은 아직" 909
11338 5/3(월) "송영길 성공 여부? 조응천 중용하느냐" vs "중용 안 할 듯" 992
11337 5/3(월) 한강 사망 대학생 父 "신발을 버렸다뇨..답답합니다" 11809
11336 5/3(월) 김용민 "문자폭탄 감당해야, 검수완박 끝까지" 977
11335 4/30(금) 공정위 “쿠팡 총수 김범석을 총수라 부를 수 없는 이유” 950
11334 4/30(금) 김의겸 "공공뉴스포털 필요" vs 김근식 "언론판 삼청교육대" 1023
11333 4/30(금) “휴대폰 뒤바뀜, CCTV” 새벽3시 대학생 실종 현장 가보니... 1183
11332 4/30(금) [Q&A] 이해충돌방지법 나 떨고 있니 940
11331 4/29(목) [탐정 손수호] "김태현 싸이코패스 아니다" 그러면 형량은? 984
11330 4/29(목) 반도체 박재근 "55조원 줄게 미국으로 오라는데 우리는..." 1024
11329 4/29(목) 조응천 "문자 폭탄 이건 아냐.. 쇄신파 10~20명 뜻 같이해" 1035
11328 4/29(목) "'이성윤 수사심의위'는 왜 총장 후보 추천위 이후 열릴까?"-권영철(속기본 849
11327 4/28(수) 빅데이터 전문가 "윤여정 현상, 실체있다" 923
11326 4/28(수) “백신 확보 상한가” vs “박능후, 거짓 공시는 상폐감” 934
11325 4/28(수) 정부 "美 백신 틀어쥐기? 11월 집단면역에 영향 없다" 8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