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541 7/15(목) [탐정 손수호]"전짜발찌 끊고 잠적한 함바왕" 774
11540 7/15(목) "새벽 04:21까지 호텔방 술자리, NC 선수 동선 숨겼다" 872
11539 7/15(목) 음식물 쓰레기 노동자는 왜 1m 저장소에서 참변을 당했나 694
11538 7/15(목) 설훈 "이낙연 옵티머스 무관, 돌아가신 분 개인에 있었던 일" 836
11537 7/14(수) 윤태곤 "이재명의 반격이 시작됐다. 앞으로는 이종격투기" 842
11536 7/14(수) 이재명 "이낙연, 본인 주변부터 돌아보라" 2271
11535 7/14(수) 靑박수현 "정은경 의견 무시? 전혀 사실 아니다" 819
11534 7/13(화) 이영채 "일본은 이미 '文 참석 15분 정상회담' 보도 중" 744
11533 7/13(화) 유인태 "범생이 최재형, 김영우 인선보고 놀랐다" 1142
11532 7/13(화) 이수정 "아이스박스 속 여아, 성한 곳이 없었다" 788
11531 7/13(화) 최재형 캠프行 김영우 "반듯한 대통령감 확신 들었다" 860
11530 7/12(월) 김근식 "통일부 폐지? 李 개인생각" vs 현근택 "곧 발 뺄듯" 864
11529 7/12(월) "2명 중 2명이 모릅니더" 김두관 셀프디스 통했다 829
11528 7/12(월) 추미애 "이재명과 명추연대? 개혁경쟁을 하겠다" 869
11527 7/12(월) 정세균 "이낙연과 단일화? 필요없고 생각도 없다" 829
11526 7/12(월) 박용진 "2명 이상 못 만나는데 경선 강행? 심각한 고민" 848
11525 7/12(월) 손영래 "결혼식에 친구도 못간다. 4단계로 확산세 꺾어야" 767
11524 7/9(금) [친절한 대기자] 왜 이광철을 '청와대 실세'라고 하나? 867
11523 7/9(금) 윤태곤 "윤석열 처가 리스크, 정책 진도 나가야 발목 안잡혀" 775
11522 7/9(금) 유족 "서울대 갑질 당사자, 장례식장에 왔을 줄은..." 7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