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878 11/29(월) 김근식 "살인변호사 이재명" vs 현근택 "기억상실 윤석열" 822
11877 11/29(월) 정재훈 "오미크론보다 더 무서운 건 현재 한국 코로나 상황" 729
11876 11/29(월) 이준석 "장제원이 장순실? 진중권이 디테일 모르는 듯" 958
11875 11/26(금) “李 조카살인, 그게 사과냐”vs“尹 처가, 가장 큰 아킬레스건" 838
11874 11/26(금) 피해자 동생 "경찰, 스토킹 협박범과 셀카 증거 요구" 663
11873 11/26(금) 정미경 "김종인 '주접' 발언, 尹 측근 향한 경고" 694
11872 11/23(목) 김영대 "기생충이 오스카 넘듯, BTS도 그래미 벽 넘을것" 660
11871 11/23(목) [친절한 대기자]"야구하다 끌려간 삼청교육대, 그 아이 어찌 됐을까" 661
11870 11/23(목) 황교익-양계협회 라디오 설전 "맛없다 vs 자격 없다" 821
11869 11/23(목) 이재갑 "전두환 화이자 혈액암? 가당치 않다" 718
11868 11/22(수) [윤태곤의 판] "김종인, 그 양반일까? 김박사님일까?" 828
11867 11/24(수) [인터뷰]국토부장관 "집값 내린다. 40% 폭락한 때 기억해야" 943
11866 11/24(수) 박주민 "전두환 추징금 956억원, 재산 교묘하게 숨겼을 것" 675
11865 11/24(수) 故조비오 조카 "한줌 흙 전두환, 이 말 해주고 싶었는데.." 632
11864 11/23(화) "세탁기에서 쏟아진 돈뭉치...고액체납자 천태만상" 687
11863 11/23(화) 행안위원장 "경찰이 흉기난동을 조장한 것처럼까지 느껴져" 735
11862 11/23(화) 김병민 "김종인-윤석열 갈등? 누구 한 사람 때문 아니다" 880
11861 11/23(화) 조응천 "이재명, 조국의 강을 건너야 중도 마음 얻는다" 877
11860 11/22(월) "반도체 기밀 또 요구?" 美 USTR 대표에게 직접 묻다 807
11859 11/22(월) [지지율 초접전] "尹 침대축구 탓"vs "與 일시 결집 탓" 8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