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898 12/07(화) "폐교 위기 땅끝마을 학교, 결국 살았다" 685
11897 12/07(화) "학원 끊더라도 자녀 백신 NO!" vs "백신 이익이 압도적" 814
11896 12/07(화) 심상정 "윤석열 제1공약이 '약자와의 동행'? 하하하" 755
11895 12/07(화) 박용진 "파리떼 냄새의 진원지는 윤석열 자신" 813
11894 12/06(월) 현근택 "파리떼,곧 돌아온다" vs 김근식 "민주당,긴장했나?" 962
11893 12/06(월) "금요일 밤 9시 15분…" 김종인이 밝힌 '총괄' 수락 순간 1171
11892 12/03(금) "코로나 참 힘드네요" 구세군 자선냄비, 서민 한숨 담긴다 711
11891 12/03(금) "이준석, 尹 실패한 대통령 규정" vs "두 사람 거리 좁힐 것" 812
11890 12/03(금) 김영희 "이재명 몰래카메라 뜬다..홍보 전권 받아" 798
11889 12/02(목) [친절한 대기자]"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다"는 곽상도, 영장은 기각 733
11888 12/02(목) 백혜련 "조동연 혼외자 의혹, 사실이면 국민정서 고려할 수밖에…" 922
11887 12/02(목) 이재갑 "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? 한 두 달 지나면 시작" 680
11886 12/02(목) 김재원 "李 인재영입? 1회용 티슈…길가는 사람 잡아온 듯" 771
11885 12/01(수) [윤태곤의 판] "이준석도 절레절레…윤핵관 씨는 누구?" 792
11884 12/01(수) 김병준 "내가 물러나면 윤석열 권위 손상.. 절대 사퇴 없다" 1003
11883 12/01(수) 손영래 "확진자 5000명 넘어..이제부터 재택치료가 원칙" 751
11882 11/30(화) [탐정 손수호]"탈출, 탈출...곰생크탈출 왜 반복되는가" 692
11881 11/30(화) 이수정 "이대남이 겪는 불공평 고쳐야…이준석과 대화 꼭 필요" 1004
11880 11/30(화) 강훈식 "윤석열 제치는 이재명 골든크로스, 올해 안에 온다" 872
11879 11/30(화) 손학규 "미친놈 아냐? 조롱 받더라도…닥치고 대통령제 폐지" 7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