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918 12/15(수) 김경진 "초빙교수하려 동분서주한 분이 쥴리를 했을까요?" 792
11917 12/15(수) 정성호 "김건희, 대선 끝까지 등판 못할 수도..전무후무하다" 811
11916 12/14(화) [탐정 손수호] "청주 투신 여중생 사건, 판결문 살펴보니" 674
11915 12/14(화) 윤후덕 "매물잠김 심각, 양도세 중과 유예로 푼다" 807
11914 12/14(화) 靑 박수현 "방역 특단조치, 수·목 상황 지켜본 후 결정" 755
11913 12/14(화) '김건희 허위경력' 논란에 권성동 "선대위도 오늘 처음 알았다 840
11912 12/13(월) 현근택 "김건희 과거사 검증해야" vs 김근식 "생태탕 시즌2" 853
11911 12/13(월) 안민석 "李의 전두환 발언, 전두환 치하한 尹과 달라" 945
11910 12/13(월) 이준석 "이재명, TK전략이 전두환? 참 보기에 딱하다" 902
11909 12/10(금) "'쥴리' 꺼낸 秋, 국힘 편인가"vs"김건희 본질은 남편 찬스" 853
11908 12/10(금) "50년 뒤 생산인구 1명이 노인 1명 부양.. 4배 더 부담" 671
11907 12/10(금) "이대로는 12월에 3만명 확진, 행동패턴 바꿔야" 669
11906 12/09(목) 23년차 택시기사 "주변 절반이 일 관둬…이런 대란 처음" 737
11905 12/09(목) [친절한 대기자]尹 당선되면 검찰 공화국? 팩트체크 해보니 723
11904 12/09(목) 윤건영 "100조·협치내각 꺼낸 김종인…후보 몫 사라졌다" 817
11903 12/09(목) 금태섭 "김건희, 통화해보니 자기 일에 진심이신 분" 867
11902 12/08(수) 월패드 해킹 피해주민 "목욕하고 거실 돌아다녔는데…경악" 770
11901 12/08(수) [윤태곤의 판] "'비니좌' 노재승 논란, 추천자 손에 달렸다" 766
11900 12/08(수) 김준형 "미중 올림픽 보이콧 충돌, 한국 피할 길 있다" 696
11899 12/08(수) 원희룡 "이중언어 사용 이재명, 사기꾼이지 대통령 아냐" 8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