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1958 12/30(목) 최초 '고3' 선대위원장 남진희 "우리가 보는 정치는..." 700
11957 12/30(목) "사장은 의자에 앉아 여직원 샤워장을 감상했다" 643
11956 12/30(목) 조원진 "후보 교체, 홍준표가 답이다" 698
11955 12/29(수) "'광주진압, 굿 아이디어!' 전두환은 죽을때까지 리플리였다" 631
11954 12/29(수) [친절한 대기자] '신생팀' 공수처는 왜 히딩크처럼 못했을까? 688
11953 12/29(수) [윤태곤의 판]"안철수, '단일화' 말 꺼내면 죽는다" 693
11952 12/29(수) 이준석 측 "복귀 골든타임은 연내...윤석열 전화 한통 없다" 759
11951 12/28(화) "치킨은 한식입니까?" 음식인문학자에게 물었다 666
11950 12/28(화) [탐정 손수호] "2021 뒤흔든 구미 3세 사건, 재판 결과는?" 609
11949 12/28(화) 나경원 "후보만 빛나게…'잠수함 리더십'이 필요한 때" 687
11948 12/28(화) 식약처장 "코로나 알약, 약국서 약 사먹듯 구매는 어려워" 637
11947 12/27(월) 장경태 "김건희, 악어의 콧물" VS 김근식 "악마적 공세" 962
11946 12/27(월) 靑 박수현 "김경수 사면 위해 MB 뺐다? 정치적 고려 안해" 759
11945 12/27(월) 이수정 "눈도 못뜬 채…고개숙인 김건희 진심 사과문" 1068
11944 12/24(금) 코로나 크리스마스, 컨템포디보가 전하는 위로 캐롤 641
11943 12/24(금) 이재명 "이낙연과 유세도...정동영·천정배도 통화" 1530
11942 12/24(금) 임태희 "文, 이석기·한명숙 비난여론 피하려 박근혜 사면" 734
11941 12/23(목) [친절한 대기자]허경영 5000만통 전화,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? 692
11940 12/23(목) 김은혜 "이재명, 김문기와 10박..모른다?"vs박성준 "모를수도" 862
11939 12/23(목) 김재원 "낙선을 위한 선대위같다..입 다물자" 7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