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2238 4/22 (금) 권성동 "검수완박, 민주당 의원이 나 잡고 막아달라더라" 738
12237 4/21 (목) 김은혜 "윤석열 원희룡 오세훈과 환상 복식조" 578
12236 4/21 (목) 정재승 "로봇팔 필요한 어린이를 찾습니다" 689
12235 4/21 (목) 유승민 "본선경쟁력은 중도 확장성…그게 나" 695
12234 4/21 (목) 조응천 "이재명 계파 운운 송영길, 왜 숨나? 떳떳하지 못해" 984
12233 4/20 (수) "동물 머리 수집, 사체 교환... 동물판 N번방 잡아주세요" 679
12232 4/20 (수) [윤태곤의 판] "왜 윤석열은 정호영을 못 버릴까?" 708
12231 4/20 (수) 김재원 "유영하, 대구 동서남북 지리도 모르면서..." 728
12230 4/20 (수) 박홍근 "'양향자 검수완박 반대 문건'은 사실…설득할 것" 878
12229 4/19 (화) 핑크퐁 이승규 "눈뜨면 기록경신..아기상어 104억뷰 비결은?" 745
12228 4/19 (화) 김종인 “한동훈, 尹에 쓴소리 할 사람..정호영 자진사퇴해야” 976
12227 4/19 (화) 정의당 "데쓰노트 4명은 신내로남불. 낙마 1순위는 한동훈" 727
12226 4/18(월) 김영미PD "1살 성폭행 영상? 러시아 잔혹함 선전하려는 듯" 737
12225 4/18(월) "왜 경찰은 오피스텔 문을 바로 따지 않았을까?" 727
12224 4/18(월) "검찰이 쓰레기차? 경찰은 똥차" vs "정호영, 조국처럼 수사" 798
12223 4/18(월) 황운하 "내가 억지 기소 피해자, 수사 기소 분리됐다면...." 800
12222 4/15(금) 김영우 "한동훈지명, 민주당 떨고 있다" vs 박성준 "어이 없는 인사" 1053
12221 4/15(금) 최진석 "尹·安 완전한 하나? 그렇다니 믿어야죠" 730
12220 4/15(금) 송영길 "이재명 재보궐 출마해야...윤석열 선전포고했다” 736
12219 4/14(목) '이준석 맞짱토론' 박경석 "도살장 가는 느낌이었다" 7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