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방송일 방송내용 조회
2014-08-28 단식중단!! 유민아빠 김영오씨 인터뷰/탈북여성에 대한 모욕과 멸시, 도를 넘었다/세월호 유가족 만난 與, 합의안 나올까/납치에 참수...IS는 어떤 조직? 2547
2014-08-27 대통령은 응답하라(강기정)/김영오씨, 악성 루머에 법적대응 결심하기까지(변호사)/대체휴무제, 누굴 위한 건가요?/남자 김연아라고요? 아직쑥쓰러워/[행간]재벌가공식 깬 SK그룹 차녀 2822
2014-08-26 시간당 100mm, 폭우로 마비된 남부도심/또다시 뜨거운 감자로, 공무원연금 개혁/페인트칠 이순신 장검, 가짜일수도있다?/[행간]주민번호 개편, 개인정보유출 막을 수 있을까? 2177
2014-08-25 2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,어떻게 버텼을까/기로에선 세월호특별법 3자협의체가 해법?(이노근vs정청래)/극성부리는 만튀, 바바리맨의 심리는?/월드시리즈 우승! 한국리틀야구단 3113
2014-08-23 한주간 뉴스는?/최영일의 키워드 뉴스<롤러코스터> '혼돈의 사도'/라디오 인문학<신화로 영화읽기, 영화로 신화읽기>'천 번의 굿바이'<서울의 속살> '궁궐기행 2' 844
2014-08-22 단식 40일 맞은 김영오씨, 이미 위험수위 넘어(주치의)/목포-제주 간 해저터널 필요하다(이낙연)/537억 담배소송(건보공단vsKT&G)/10원어치 초상화 그리는 화가 2247
2014-08-21 송혜교 탈세, 무지하거나 지나치게 대담하거나/세월호 특별법, 어디로 가는 걸까(김영록)/새와 함께 살아서 좋겠다고요? 살아보세요... 미칩니다/지금 퍼거슨市는/[행간]9시등교 논란 2664
2014-08-20 세월호 특별법 여야합의? 받아들일 수 없다(유가족)/세월호 특별법,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(이완구)/17,000원 때문에 진료 못받아 환자가 사망?/한국으로 건너온 얼음물샤워(팀) 3009
2014-08-19 또 발견된 석촌 지하차도 동공, 끝이 아냐/광주 비엔날레 '세월오월', 명예훼손? 표현의 자유?/증가하는 기업접대비, 지난해 9조 육박/데뷔 40주년, 한국에 돌아왔다(김연자) 2127
2014-08-18 교황께서 우릴 잊지 않겠다고 하셨어요/DJ 서거 5주기, 北에 다녀왔습니다/경찰승진, 돈과 빽 있어야/보험사기, 1년에 열번 치는 사람도/[기자수첩] 美 인종차별의 역사 2510
2014-08-16 한주간 뉴스는?/최영일의 키워드 뉴스<롤러코스터> '카르페 디엠'/라디오 인문학<신화로 영화읽기, 영화로 신화읽기>'명량'/<서울의 속살> '1945년 광복 서울' 776
2014-08-15 아베 내각에 경고하는 도보순례에 나선다(이종걸)/의료민영화 논란, 어떻게 볼 것인가?/수학계 노벨상 필즈상, 한국인 수상자 나올것/[기자수첩]28사단 사건, 남북분단비용 치르는 것 1152
2014-08-14 소령에 성희롱 당하다 죽은 내딸, 군은 4년간 외면/관광산업 위해 제주도에 신규 카지노? 어림없다(원희룡)/경기도 9시 등교에 반대합니다/박인비 선수? 롤모델 아닌 라이벌(이미림) 2398
2014-08-13 28사단 동반자살에 사격장 자살.. 불안증폭 軍(김민석)/모병제 논란 '현실몰라'vs'당장 도입해야'/성희롱 당하는 숨은 남성들, 2차피해 심각/교황 앞에 방호벽을 설치한다고요? 3029
2014-08-12 세월호 특별법, 재협상 안된다(홍일표)/박상은 의원의 해명, 의혹 더 부풀려/아이 방치해 죽인 수상한 위탁모/배우 최민식, 일상도 이순신/[기자수첩]모병제 요구 불거진 이유 2081
2014-08-11 세월호 특별법 위해 물과 소금도 끊었습니다/세월호 특별법 협상, 최선이었다(박영선)/美 백악관 다녀와보니(위안부 할머니)/미드 보고 3만명 분량 마약을 제조?/[기자수첩]군사법체계 2557
2014-08-09 한주간 뉴스는?/최영일의 키워드 뉴스<롤러코스터> '베를린'/라디오 인문학<신화로 영화읽기, 영화로 신화읽기>'울프 앳 더 도어'/<서울의 속살> '서울 궁궐기행' 818
2014-08-08 내가 교황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(세월호 순례단)/5.24조치 해제해야+日산케이 보도논란(이인제)/서울시 공무원, 천원만 받아도 처벌(박원순)/노를 저어 43일만에 태평양을 건너다 2237
2014-08-07 라이베리아에서 왔다고 했지만 아무도 연락안했다/폭력 얼룩진 병영문화,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?(심대평)/성추행에 욕설까지.. 택시기사 수난시대/휴가철 외화위조지폐 급증이유 2358
2014-08-06 군에 갔던 내 아들, 무슨 잘못을 했나요?/경기도의 첫 정치실험, 연정(남경필)/위안부 할머니에 처음 문 연 美 백악관/말을 뛰어넘는 전달력, 이모티콘/[행간] 교황이 만날 사람들 24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