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방송일 방송내용 조회
2015-04-24 참여정부 성완종 특사논란, 진실은? / 건강검진, 건강 망칠 수도 / 김진태 황희 발언, 즉각 사과하라 / [행간] 가짜 백수오 논란에 흔들린 주식시장 2065
2015-04-23 4.29 재보선 성남 중원 판세는? / 세월호 인양방식, 문제는 없나? / 용감한 빨간가방 여고생 / [기자수첩] 자원외교 국정조사, 왜 용두사미 됐나? 2608
2015-04-22 박근혜 정부 총리 잔혹사 / 지중해 난민 대참사, 이유는 인간밀수? / 민주노총, 24일 총파업 나선 이유 / 개그우먼 신보라, 이제는 가수 / [행간] 박용성의 페이스오프 2040
2015-04-21 이완구 총리, 자진사퇴 / 우리나라는 아이폰 호갱? / 미세먼지의 습격 / 조개구이 먹다 응급환자 구했다? / [기자수첩] 누가 태극기를 불태웠나? 1228
2015-04-20 4.29 재보선 인천 서구 강화는? (안상수VS신동근) / 세월호 집회가 폭력집회였다? / 지금은 쉐프 전성시대 / [행간] 국민 5.6%가 보이지 않는 사회 2209
2015-04-17 성완종 사태, 개헌 필요성 커져 / 승객 주먹질에 멍드는 역무원들 / 분양가 상한제 무용론, 강남 들썩 / 한국문학 속에 야생화 / [기자수첩] 손석희 뉴스룸 취재윤리 논란 1767
2015-04-16 세월호 아들, 딸에게 보내는 부모의 편지 /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의 1주기 / 단체고발당한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/ 세월호 아이 그리는 박재동 화백 / [행간] 뇌물상자 변천사 2469
2015-04-15 이완구, 총리직 내려놔야 / 담배회사, 사재기로 6천억 챙겨? / 최성준 방통위원장 인터뷰 / 세월호, 로봇연구자에게도 상처 / [행간] 위안부 교재에 '환향녀' 비유담은 여가부 2141
2015-04-14 홍문종, 성완종 돈 1원도 안 받았다 / 野도 자금수사? 물귀신 작전 / 김희정 여가부장관 인터뷰 / 백두산, 화산폭발 임박? / [기자수첩] 성완종 수사, 어디까지 가능할까? 2066
2015-04-13 4.29 재보선, 성완종 리스트가 끼칠 영향은? / 저축은행 점령한 日대부업체 / 새박사 윤무부, 아들도 새박사? / [행간] 성완종 前 회장의 사라진 3시간 1932
2015-04-10 성완종 前 회장 자살 / 총장 횡령을 교수 돈으로 메꿔? / 장발장 은행 찾는 사람들 / 영화 <화장> 출연한 김규리 / [행간] 경부고속도로를 2층으로? 1909
2015-04-09 노사정위원회 결렬, 앞으로의 길은? / 충암고에서는 무슨 일이? / 軍 상관-부하 성관계 무조건 처벌? / 모터쇼, 이런 진상도 / [행간] 추다르크의 눈물 1745
2015-04-08 세월호 인양, 거부할 수 없는 현실 / 국민의례, 공공기관 의무화? / 어르신 무임승차 찬반 논란 / 영화 <장수상회>, 강제규 감독 / [기자수첩] 끝없는 먹거리 공포 3090
2015-04-07 황우여 교육부장관 인터뷰 / 세월호 인양, 충분히 가능 / 야당 텃밭, 관악을이 흔들린다? / 日 '독도는 일본땅' 학생복창까지 / [행간] 거짓광고 넘쳐나는 대한민국 1413
2015-04-06 야당텃밭 관악을이 흔들린다? / 김광두, 한국 경제 위기다 / 시화호 시신발견, 또다시 경기남부? / 감동 안긴 컵라면 소방관 / [기자수첩] 싱크홀 공포, 남의 일 아니다 2138
2015-04-03 국회의원 수 늘려야? 줄여야? / 불법 운전교습소 운영백태 / 내일 개기월식, 우주쇼 펼쳐진다 / [행간] 발 연기도 완패한 새정치민주연합 1569
2015-04-02 자원외교 국조 무산되나? / 홈쇼핑 갑질, 도를 넘었다 / '경복궁 옆 호텔' 재추진? / 제주도, 축구장 16배 해저분화구 발견 / [기자수첩] 저널리즘, 이제 너절리즘으로 가나 2042
2015-04-01 오늘부터 경남 무상급식 중단 / KBS 일베기자 임용 강행 / 흉악범 보호수용법, 이중처벌 논란 / 박철순, 스리랑카 야구전도사되다 / [기자수첩] 21세기의 거짓말 2024
2015-03-31 정동영, 관악을 출마의 변 / 다시 거리로 나온 세월호 가족 / 박범훈 외압, 중앙대는 망연자실 / 잠복해서 교통카드 찾아준 경찰 / [행간] 언론사까지 퍼진 태극기 열풍 1893
2015-03-30 세월호특위 시행령은 진상규명 방해안 / 담배판매량, 다시 회복세? / 안심전환대출 20조원 더 푼다 / 봄철 지하철몰카를 조심하라 / [행간] MB 기록물 봉인 누가풀었나? 18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