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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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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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801 미래를 어루만지는 사람 0 김은영 200 2023-03-07
14800 내삶의길목에서 0 조동훈 215 2023-03-07
14799 아들~~너무 미안해 0 안기숙 149 2023-03-07
1479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36 2023-03-07
14797 존경스러운 아버지 0 유재성 215 2023-03-07
14796 시험감독관 가던날 0 문강환 185 2023-03-07
14795 산수화가 피어나는 봄날을 맞이하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~~~ 0 김철수 112 2023-03-07
14794 내삶의 길목에서.... 낮엔 완연한 봄입니다. 0 박용기 157 2023-03-07
14793 운 좋은 날 ~ 0 김현옥 133 2023-03-04
14792 내 삶의 길목에서 1 김지연 225 2023-03-02
14791 엄마와 추억의 앨범을 넘기면서 0 이현주 199 2023-03-02
14790 어르신의 호의 0 김인옥 171 2023-03-02
14789 내삶의 길목에서..... 평범한 일상으로의 초대! 0 박용기 182 2023-03-01
14788 2월의 마지막 오늘... 0 임유미 162 2023-02-28
14787 엄마의 그림 0 문정호 175 2023-02-27
14786 제주에서의 힐링 0 김성신 166 2023-02-27
14785 아들의 첫 아르바이트 0 윤혜영 141 2023-02-27
14784 생멸치와의 동침 0 조수미 143 2023-02-26
1478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순 114 2023-02-26
14782 봄이 오는 소리.. 0 이순자 140 2023-02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