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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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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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21 지친 마음을 움켜쥐고 소리없이 우는 아내를 보며... 5 한정헌 102 2006-01-05
820 어리석은 사람일수록... 2 이석영 70 2006-01-04
819 분당선사랑 님 보소서 5 김광훈 90 2006-01-04
818 어른됨의 아픔 1 이석영 88 2006-01-02
817 가족 사진 2 최옥자 88 2006-01-02
816 아들의 편지 3 양승자 68 2006-01-02
815 의로운 재물 1 김은희 47 2005-12-31
814 새가 남긴 교훈 2 이석영 59 2005-12-31
813 바다에 간 내사랑 1 꽃감感 72 2005-12-29
812 화려한 외출( 삶의 길목에서 이런 하루를..) 2 남을우 88 2005-12-29
811 문자질 하는 팀장님.... 1 장문희 84 2005-12-28
810 뜬 구름보다 작은저축 0 진정군 76 2005-12-26
809 새해의 희망 1 애청자 86 2005-12-26
808 이기적인 때를 벗기다 1 최명희 81 2005-12-24
807 너무나 행복한 하루.... 1 강수자 108 2005-12-23
806 처음의 사랑, 재회 1 오상호 72 2005-12-23
805 주님의 날에 2 김선희 44 2005-12-22
804 자식이라는... 5 남을우 96 2005-12-22
803 엄마의 동짓날은.... 1 김경자 55 2005-12-21
802 엄마 사랑해요♥ 1 오순복 35 2005-12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