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1 전우야 반갑다 1 김경태 36 2006-02-10
880 아름다운 병실... 3 겨울바다 78 2006-02-09
879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. 친정부모님, 시부모님 감사해요. 3 엄진영 38 2006-02-09
878 더 큰 관문으로 나가는 딸에게~~' 2 정숙현 43 2006-02-09
877 9년 2개월의.. 1 신분조 45 2006-02-08
876 내 삶의 선택 1 김말래 57 2006-02-08
875 정말 좋아하는 눈이건만..... 4 정혜선 60 2006-02-07
874 함께 한 시간들 3 백승희 76 2006-02-07
873 나 장가 안가면 되지...머~~~ 2 이화자 55 2006-02-06
872 개와 이의 죽음은 똑 같은 것 1 김은희 84 2006-02-05
871 갈 대 와 석양 1 이재호 50 2006-02-05
870 내 인생과 삶에 감사하며. 8 김광훈 139 2006-02-05
869 꿈엔들 어떠하리? 4 황형숙 69 2006-02-03
868 아빠는 요리사 ? 3 박재호 47 2006-02-03
867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2 박선녀 113 2006-02-02
866 잔치국수 2 최순이 74 2006-02-02
865 꿈결이었을까!... 7 김신옥 78 2006-02-02
864 누굴 닮았겠어요?? 1 최금자 44 2006-02-02
863 마이웨이&컴퓨터와의 약속 1 양진경 35 2006-02-01
862 티끌모아 태산 1 김경옥 49 2006-01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