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08 나의 사랑,,, 나의 기쁨,,, 0 김미진 64 2006-12-01
1507 情 이란 0 권봉영 74 2006-11-30
1506 아리랑 고개를 넘다 0 정길진 40 2006-11-30
1505 내사랑의 원천 0 조미라 62 2006-11-30
1504 아침신문 돌리는 여자 0 서미희 98 2006-11-29
1503 아이들이 만든 밥 쿠폰!! 0 이순표 33 2006-11-29
1502 길에게 길을 묻다...에 대하여 0 변사또 226 2006-11-29
1501 ☞ 대지는 만물에 근원이어라... 0 천어성 43 2006-11-28
1500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감사 0 뵈뵈 51 2006-11-28
1499 이른 새벽의 별빛들.. 0 변금란 43 2006-11-28
1498 지역번호 033 0 허영숙 184 2006-11-27
1497 남은 날들은 용서받을 수있게.... 0 김 선옥 44 2006-11-27
1496 두 그루의 나무 0 박선녀 56 2006-11-27
1495 여보 미안해요.... 0 이선미 65 2006-11-27
1494 아버지 그 이름을 불러보면서 0 임현채 57 2006-11-27
1493 아버지 0 채웅근 38 2006-11-26
1492 초겨울의 경주 나들이 0 김신옥 44 2006-11-26
1491 라디오와 레인보우 0 윤용흠 39 2006-11-26
1490 14년만의 첫만남 0 모택선 37 2006-11-26
1489 책상과 의자 0 임병태 40 2006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