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319 2만원. 0 손정희 34 2007-07-12
2318 가난이란.. 0 황지혜 31 2007-07-12
2317 산동네 살던 수박이야기... 0 최재준 63 2007-07-11
2316 뭔지모를 다 좋은 맘... 0 김동연 51 2007-07-11
2315 오늘은 비가 실컷 내려주는걸요. 0 안병임 49 2007-07-11
2314 질문 있어요.... 2 홍태억 57 2007-07-11
2313 7/9(토) 7353 선물 0 정은례 35 2007-07-10
2312 행복한 야쿠르트 아줌마 0 김복순 57 2007-07-10
2311 잠비아의 한숨. 0 최미정 31 2007-07-10
2310 비울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... 0 김동연 51 2007-07-10
2309 내 아이들아... 0 홍태억 42 2007-07-10
2308 지금혼자계신엄마께~ 0 박진영 32 2007-07-10
2307 세월이 하, 수상하여 0 박연하 38 2007-07-10
2306 상혁 내사랑~! 0 홍선경 40 2007-07-10
2305 詩人의 비 0 자작나무숲 49 2007-07-09
2304 여름이 가져다 주는 행복 0 박희옥 46 2007-07-09
2303 꿈으로 오는 그대가 있는 세상에.. 0 김동연 47 2007-07-09
2302 견딜만큼의 시련만 주신다더니...여러분 감사합니다!!! 0 박선영 25 2007-07-09
2301 늘 가슴에 묻고사는 아이 2 홍태억 47 2007-07-09
2300 시부모님의 문자메세지 1 남승희 376 2007-07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