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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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1 | <사랑스런 이웃> 0 | 박희옥 | 48 | 2007-07-19 | |
2360 | 경옥이를 그리워하며 0 | 정현숙 | 35 | 2007-07-19 | |
2359 | 0 | 초록반디 | 29 | 2007-07-19 | |
2358 | Re: 작가님.. 0 | 저녁스케치939 | 54 | 2007-07-19 | |
2357 | 친구야 어서 털고 일어나야지...... 0 | 홍태억 | 42 | 2007-07-19 | |
2356 | 어느 여름 낮의 보리비빔밥 0 | 강희승 | 61 | 2007-07-19 | |
2355 | 속상해서요... 2 | 이정민 | 67 | 2007-07-19 | |
2354 | 청소하는 날 0 | 오진서 | 40 | 2007-07-19 | |
2353 | 어머니사랑합니다. 1 | 김선비 | 56 | 2007-07-18 | |
2352 | 멋진 어머니 2 | 이은하 | 63 | 2007-07-18 | |
2351 | 엄마, 왜 문 안 열어줘? 0 | 양미애 | 37 | 2007-07-18 | |
2350 | 엄마! 오늘은 쉬고 싶어요. 0 | 이동화 | 43 | 2007-07-18 | |
2349 | 작가님? 0 | 이상은 | 48 | 2007-07-18 | |
2348 | Re: 작가님? 2 | 저녁스케치939 | 60 | 2007-07-18 | |
2347 | 울타리의 추억 0 | 안재만 | 52 | 2007-07-18 | |
2346 | 우리는 천생연분 부부 0 | 김경화 | 43 | 2007-07-18 | |
2345 | 엄마의 행복 0 | 황지수 | 47 | 2007-07-18 | |
2344 | 가고 싶은 바닷가 0 | 윤도식 | 59 | 2007-07-17 | |
2343 | 伏날 젯상 0 | 자작나무숲 | 33 | 2007-07-17 | |
2342 |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0 | 이석영 | 31 | 2007-07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