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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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21 | 나의 어머니 0 | 윤홍용 | 37 | 2007-08-07 | |
2420 | 高崖 0 | 자작나무숲 | 49 | 2007-08-06 | |
2419 | 지나친것들에대한 소중함을 느꼈어요. 0 | 전혜영 | 50 | 2007-08-06 | |
2418 | 선생님 죄송합니다... 0 | 노 복희 | 34 | 2007-08-06 | |
2417 | 바다의 새벽을 함께 하고픈 날... 0 | 김동연 | 49 | 2007-08-06 | |
2416 | 아주 특별한 외출 0 | 늘푸른 | 39 | 2007-08-06 | |
2415 | 어머님 감사합니다.. 0 | 윤종재 | 44 | 2007-08-05 | |
2414 | "엄만 아빠가 있잔아요!" ^^ 0 | 심순자 | 44 | 2007-08-05 | |
2413 | 일상의 탈출을꿈꾸며 0 | 박미숙 | 58 | 2007-08-04 | |
2412 | 낡은 책상 0 | 장미숙 | 55 | 2007-08-02 | |
2411 | 손으로 찢어주시는 어머니 1 | 김양현 | 74 | 2007-08-02 | |
2410 | 행복은 가족으로부터... 1 | 김지웅 | 57 | 2007-08-02 | |
2409 | 아버지의 전화 0 | 황희은 | 59 | 2007-08-02 | |
2408 | 내가 주방으로 가는 이유.......... 0 | 선은진 | 42 | 2007-08-01 | |
2407 | 어머니의 선물 0 | 송선영 | 28 | 2007-08-01 | |
2406 | 언니와 함께 0 | 허금실 | 32 | 2007-07-31 | |
2405 | 그냥 0 | 박동연 | 38 | 2007-07-31 | |
2404 | 안경 1 | 조상도 | 68 | 2007-07-31 | |
2403 | 작가님 안녕하세요 0 | 길은미 | 53 | 2007-07-31 | |
2402 | Re: 작가님 안녕하세요 0 | 저녁스케치939 | 76 | 2007-07-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