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663 아름다운 황혼 0 이경애 57 2007-10-23
2662 思 惟 1 자작나무숲 101 2007-10-23
2661 문의 드립니다 0 송복래 61 2007-10-23
2660 Re: 문의 드립니다 1 저녁스케치939 64 2007-10-23
2659 청국장 0 네발자전거 38 2007-10-22
2658 가을 추어탕 0 한완숙 34 2007-10-22
2657 가을 타는 우리오빠에게 힘을주세요. 꼭 꼭 부탁드려요. 0 오성은 21 2007-10-22
2656 올케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... 0 김안나 33 2007-10-22
2655 가장멋진인생이란... 0 김연수 39 2007-10-22
2654 가족이란 이런모습이 아닐른지........... 0 김재범 46 2007-10-22
2653 우리는 다들 각자의 길을 가는 겁니다. 0 곽춘성 41 2007-10-21
2652 가을날의 수채화~~ 0 방대운 44 2007-10-21
2651 빨래를 하며 0 윤옥근 37 2007-10-21
2650 항상 열심이신 우리 사랑하는 엄마,아빠 ♥ 0 김묘신 36 2007-10-20
2649 오늘 와이프를 위해 미역국을 끓였습니다. 1 정현길 90 2007-10-19
2648 따뜻한마음으로. 0 김진숙 67 2007-10-18
2647 둠범속 올챙이 바다에서 헤럼치다 0 김영수 31 2007-10-18
2646 수제비 한사발 0 박진철 48 2007-10-18
2645 어머니의 웃음 0 이숙희 55 2007-10-18
2644 우리는 어떤 얼굴로 살아가고 있을까요? 0 송복래 74 2007-10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