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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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682 엄마도 아버지가 그리우셨나요? 0 김경애 47 2007-10-29
2681 매실을 다듬으며 마음을 담았던 하루 0 한완숙 40 2007-10-29
2680 가슴 철렁! 했던 순간을 뒤로하고.......... 0 임희자 46 2007-10-28
2679 친구집 0 이경란 77 2007-10-28
2678 15년만의 인사이동 0 최재준 35 2007-10-28
2677 가을 품기.. 0 이희원 63 2007-10-26
2676 미래의 작가님, 입상을 축하해요^=^ 0 용명숙 49 2007-10-26
2675 친구야 힘내 !!!! 0 연동관 40 2007-10-26
2674 너는 아는가 0 이경희 48 2007-10-26
2673 아빠의 뒷모습에 눈물을 흘립니다.. 0 김경현 60 2007-10-26
2672 새벽을 여는 사람들 0 김영수 42 2007-10-26
2671 교복, 많은것이 담아있네요 0 최민경 38 2007-10-25
2670 천원짜리 사람이 그립다 0 자작나무숲 124 2007-10-25
2669 더불어사는 세상 0 예슬엄마 44 2007-10-25
2668 수능을 앞둔 딸에게 0 황태임 121 2007-10-24
2667 미안해요!! 사랑해요111 0 안광순 43 2007-10-24
2666 보물./ 0 최권 32 2007-10-23
2665 지하철에서 본 정신장애자를위해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. 0 전혜영 35 2007-10-23
2664 가을 풍경 0 윤도식 73 2007-10-23
2663 아름다운 황혼 0 이경애 57 2007-10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