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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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762 살아계신 하나님./ 0 최권 33 2007-11-20
2761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0 곽춘성 53 2007-11-19
2760 자연의 선물 0 정희경 33 2007-11-19
2759 엄마 재활용도 좋지만 집이 비좁아 0 이미숙 50 2007-11-19
2758 기억력 0 한완숙 27 2007-11-19
2757 보고싶은 얼굴 0 안젤라 40 2007-11-19
2756 出家出 0 자작나무숲 54 2007-11-18
2755 비둘기 알 보셨나요? 0 서성미 64 2007-11-17
2754 무제 0 김재용 40 2007-11-17
2753 주소올립니다. 0 양승자 47 2007-11-16
2752 이런게 서로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마음 일까요!! 0 성월숙 65 2007-11-16
2751 위로 받고 싶은 일이 있어요~^^ 0 맞벌이 주부 57 2007-11-16
2750 아이들 데리러 가면서... 3 장양기 79 2007-11-16
2749 나는 어찌할 수 없으나.. 0 곽연경 50 2007-11-16
2748 퇴근하시는 환갑이 지나신 어머니를 기다리며... 0 박학순 33 2007-11-15
2747 오만원짜리 안마기 0 최청자 37 2007-11-15
2746 남편이 중국으로 갔습니다. 0 남영숙 30 2007-11-15
2745 등록금이 없다는 사연을 듣고.... 0 김유진 42 2007-11-15
2744 쓸쓸한 생일 0 윤은순 51 2007-11-15
2743 사랑은 강물처럼.... 0 이팔순 53 2007-11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