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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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842 안녕하세요.. 0 최에녹 41 2007-12-20
2841 Re: 안녕하세요.. 0 저녁스케치939 74 2007-12-20
2840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께드리는 연하장 0 최양선 39 2007-12-18
2839 군대의 크리스 마스 풍경을 아시나요?... 0 박상현 30 2007-12-18
2838 겨울여자 0 자작나무숲 70 2007-12-18
2837 주소올립니다. 0 도지경 26 2007-12-18
2836 연말즈음 , 친구에게 0 이경애 38 2007-12-18
2835 만리포를 다녀와서... 0 노기철 32 2007-12-18
2834 배려 0 이영식 45 2007-12-17
2833 내 삶의 여정... 0 최경애 54 2007-12-17
2832 제대로된 부모역활 해내기... 1 김정숙 61 2007-12-17
2831 제 맘이 더 설레입니다 ~ 0 한 완숙 37 2007-12-17
2830 한 해동안... 0 이영춘 33 2007-12-16
2829 아픔이 없는곳으로.. 0 윤 동 례 41 2007-12-16
2828 겨울이면 아빠 손이 가려우시데요.... 0 구미경 31 2007-12-15
2827 아버지의 장갑 0 정길진 61 2007-12-14
2826 배꼽없는 우리 할매... 0 전선영 30 2007-12-14
2825 오빠가 허리가 좌~악 펴지는 그날까지..... 1 선은희 47 2007-12-14
2824 친구같은 두 아들.. 0 최덕분 46 2007-12-14
2823 그 삽살개는 어디서 살고 있을까요 0 자작나무숲 53 2007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