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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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2882 마음이 따뜻한 우리 딸내미. 0 윤 동 례 51 2008-01-06
2881 올케와 천사미소 0 박영자 31 2008-01-05
2880 어느새 큰 첫 아이 0 황태임 39 2008-01-05
2879 앞으로 미래가 걱정이 되네요. 0 김범진 45 2008-01-05
2878 25년만의 해후 0 정현숙 46 2008-01-03
2877 이불 선물... 3 박입분 87 2008-01-03
2876 앞으로도 지금 처럼 살아갈래요 0 김금숙 50 2008-01-02
2875 라면종합선물셋트.. 0 신정윤 59 2008-01-02
2874 ♡*이렇게 살면 어떨까요*♡ 0 이석영 60 2008-01-01
2873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..^^... 0 자작나무숲 56 2008-01-01
2872 40주년을 맞는 노부부의 결혼기념일.. 0 주청자 49 2007-12-31
2871 삶속에 주시는 아픔에도 뜻이있습니다. 0 배경인 52 2007-12-31
2870 2007년을 보내면서... 0 김금숙 45 2007-12-30
2869 엄마도 기분파야! 0 김경애 48 2007-12-30
2868 20년을 지난 보낸후에 다시 찾은 친구의 흔적이............. 0 안병임 30 2007-12-30
2867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0 이석영 37 2007-12-29
2866 모든 것을 사랑하리라 0 최영애 35 2007-12-29
2865 그리움이라는 것 0 박경환 52 2007-12-29
286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. 0 조경화 61 2007-12-29
2863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(주소와 연락처) 0 강금숙 33 2007-1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