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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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2 | 장인어른 추억하기 0 | 정길진 | 56 | 2008-01-09 | |
2901 | 막히는 퇴근길이 유쾌합니다. 0 | 이기봉 | 42 | 2008-01-09 | |
2900 | 주님 용서하십시요 0 | 남기임 | 44 | 2008-01-09 | |
2899 | 설레임 0 | 임명선 | 44 | 2008-01-09 | |
2898 | 존경하는 내 엄마! 0 | 이정옥 | 51 | 2008-01-08 | |
2897 | 나이가 든다는것은 ................. 0 | 김현숙 | 85 | 2008-01-08 | |
2896 | 아버지~ 2 | 늘푸른 | 68 | 2008-01-08 | |
2895 | 2%부족한 나.. 0 | 최덕분 | 57 | 2008-01-08 | |
2894 | 형부에게... 0 | 유형하 | 64 | 2008-01-08 | |
2893 | 첫 글입니다 0 | 원나영 | 38 | 2008-01-08 | |
2892 | ♣ 소금 같은 사람 ♣ 0 | 이석영 | 30 | 2008-01-07 | |
2891 | 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0 | 한우리 | 20 | 2008-01-07 | |
2890 | 정원씨~ 0 | 한동헌 | 26 | 2008-01-07 | |
2889 | 죽 이야기 0 | 이훈자 | 23 | 2008-01-07 | |
2888 | 저녁식사 약속있어요ㅎㅎㅎㅎ 0 | 이경분 | 26 | 2008-01-07 | |
2887 | 자전거와 나 0 | 김이수 | 37 | 2008-01-07 | |
2886 | 한살을 더 먹어두 마음만은 여전히... 0 | 최덕분 | 40 | 2008-01-07 | |
2885 | 겨울이 가는 문턱에서 0 | 정일주 | 30 | 2008-01-07 | |
2884 | 지금은 겨울이다 0 | 자작나무숲 | 49 | 2008-01-07 | |
2883 | 아들의 연인 0 | 홍유희 | 45 | 2008-01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