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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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2 | 겨울 이야기 0 | 자작나무숲 | 74 | 2008-01-25 | |
2961 | 감사합니다. 주소 올립니다. 0 | 조명식 | 34 | 2008-01-24 | |
2960 | 어렸을때 기억이 납니다. 0 | 지해성 | 36 | 2008-01-24 | |
2959 | 진정한 삶에 길목에서... 0 | 이춘임 | 70 | 2008-01-24 | |
2958 | 사랑하는 사람때문에... 0 | 윤원미 | 69 | 2008-01-24 | |
2957 |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. 0 | 김영수 | 51 | 2008-01-23 | |
2956 | 살아계실때 사랑나누세요 0 | 이미경 | 50 | 2008-01-23 | |
2955 | 세상을 바라보는 눈 0 | 최은경 | 54 | 2008-01-23 | |
2954 | 봉사활동이 주는 참된 기쁨 0 | 임병희 | 55 | 2008-01-23 | |
2953 | 엄마는 참 강해요... 0 | 조명식 | 49 | 2008-01-22 | |
2952 | 눈내리는 저녁 0 | 박수영 | 56 | 2008-01-22 | |
2951 | 슬픈이별 1 | 안광순 | 78 | 2008-01-22 | |
2950 | 눈이 내리던 날의 외출 0 | 황미정 | 41 | 2008-01-22 | |
2949 | 따뜻한 이야기 2 | 장미숙 | 102 | 2008-01-22 | |
2948 | 우리 딸 힘내게 해주세요. 0 | 조희정 | 34 | 2008-01-22 | |
2947 | 오늘도...아프네요. 0 | 허은선 | 28 | 2008-01-22 | |
2946 | 천상의 아름다운 태안반도에 다녀와서.... 0 | 선은희 | 27 | 2008-01-22 | |
2945 | 엄마표! 수제비!!! 0 | 손정희 | 54 | 2008-01-21 | |
2944 | 눈이 오는 소리와 동치미 국수 0 | 윤도식 | 72 | 2008-01-21 | |
2943 | 겨울비 내리는날 시어머님과 목욕을. 0 | 겨울비 | 45 | 2008-01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