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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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2 | 내생애 최고의 선물 동생 0 | 김명임 | 40 | 2008-02-02 | |
2981 | 행복한 밥상,,,,^^^^ 0 | 최경자 | 43 | 2008-02-02 | |
2980 | 38년만에 첨보는 엄마의 귀...... 0 | 김은정 | 48 | 2008-02-01 | |
2979 | "나는 연날리는 소년이었다"를 읽고 0 | 박경환 | 35 | 2008-02-01 | |
2978 | 2월 초하루 에 0 | 손정운 | 57 | 2008-02-01 | |
2977 | 2 월 0 | 이경오 | 30 | 2008-01-31 | |
2976 | ★재래 시장에서~★ 0 | 이희원 | 46 | 2008-01-31 | |
2975 | 이웃을 회복하자 0 | 김영수 | 28 | 2008-01-31 | |
2974 | 1월을 보내며 0 | 최영애 | 25 | 2008-01-31 | |
2973 | 아들의 상처!! 0 | 김선숙 | 58 | 2008-01-31 | |
2972 | 고구마 0 | 김용희 | 47 | 2008-01-31 | |
2971 | *감사 ,감사합니다* 0 | 이세빈 | 47 | 2008-01-31 | |
2970 | 무드없는사람 0 | 이세빈 | 93 | 2008-01-28 | |
2969 | 마흔둘에 열두살 이해하기 0 | 김영수 | 53 | 2008-01-27 | |
2968 | 잊혀지지 않는 마음속의 그녀 0 | 이진근 | 53 | 2008-01-27 | |
2967 | 경원선 기차에서...... 0 | 김혜영 | 68 | 2008-01-27 | |
2966 | 아빠의 가게. 0 | 김성현 | 41 | 2008-01-26 | |
2965 |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. 0 | 황태임 | 50 | 2008-01-26 | |
2964 | 언니가 내게준 행복 0 | 박중하 | 49 | 2008-01-25 | |
2963 | 처음... 0 | 문봉순 | 40 | 2008-01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