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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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2 | 철부지남자 0 | 이영세 | 49 | 2008-02-24 | |
3041 |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요 0 | 김주몽 | 45 | 2008-02-23 | |
3040 | 슬픔을 재생시키는 사진 0 | 김혜경 | 78 | 2008-02-23 | |
3039 | 사랑하는 어머님 0 | 김성미 | 43 | 2008-02-23 | |
3038 | 하루 0 | 김경순 | 87 | 2008-02-22 | |
3037 | 보름달을 안고 태어난 우리 언니 0 | 정순례 | 35 | 2008-02-22 | |
3036 | "진국"이라는 별명의 아저씨... 0 | 박월순 | 33 | 2008-02-21 | |
3035 | 수원 다우리 산악회 덕유산을 다녀오다. 0 | 홍다은 | 64 | 2008-02-21 | |
3034 | 인연맺기 0 | 박소영 | 48 | 2008-02-21 | |
3033 | 서울에오신 어머니.. 3 | 이희원 | 72 | 2008-02-21 | |
3032 | 와~우! 행복한 한상차림 0 | 김경순 | 69 | 2008-02-21 | |
3031 | 봄이 오는길목에서 40여년전의 추억을 ~~~~~ 0 | 최경자 | 49 | 2008-02-20 | |
3030 | 아가의미소는아름답죠 0 | 김용금 | 34 | 2008-02-20 | |
3029 | 새벽을 여는 할머니~ 0 | 신미라 | 30 | 2008-02-20 | |
3028 | 대보름날이 찾아오면 .. 0 | 손정운 | 47 | 2008-02-20 | |
3027 | 3개월에서6개월 0 | 김정숙 | 44 | 2008-02-19 | |
3026 | 아이들에 대한 짧은 생각 0 | 이성원 | 42 | 2008-02-19 | |
3025 | 0 | 김경숙 | 60 | 2008-02-18 | |
3024 | Re: 문의합니다... 0 | 저녁스케치939 | 66 | 2008-02-19 | |
3023 | around the corner.. 분기점의 그녀.. 0 | 김희성 | 24 | 2008-02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