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063 유모차 0 김효정 30 2008-03-05
3062 벌써 매화꽃이 피었어요. 0 김동순 43 2008-03-04
3061 눈보라가 지난 자리에~ 0 해리 68 2008-03-04
3060 교과서 0 장미숙 58 2008-03-04
3059 어머니 0 김수경 58 2008-03-03
3058 여보~~ 0 김은미 40 2008-03-03
3057 오랜만에 여유를 맛본 산행 0 김신옥 43 2008-03-03
3056 아름다운시 한편 올려요 0 조병화 28 2008-03-02
3055 행복한 마사지 0 장금희 62 2008-03-01
3054 할일을 뒤로하고.... 0 홍선희 38 2008-02-29
3053 날씨마저도... 0 김은경 35 2008-02-29
3052 지는 노을속으로.. 0 최덕분 62 2008-02-29
3051 이럴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... 0 최재준 52 2008-02-28
3050 약속~ 0 하루~ 38 2008-02-28
3049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1 김의희 68 2008-02-28
3048 눈물 0 자작나무숲 50 2008-02-28
3047 어떤 부(富)의 철학 소고 0 홍경석 47 2008-02-27
3046 새벽 미풍에 살랑이는 물결에 내마음도 요동쳐 0 김영수 44 2008-02-26
3045 작은것의 소중함 0 바람꽃 75 2008-02-25
3044 그 사람의 향기 0 자작나무숲 65 2008-0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