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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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083 봄이 오나보네요 0 황태임 51 2008-03-09
3082 안타까운 마음에.... 0 윤호길 51 2008-03-09
3081 시간이 빠르네요. 0 김점님 55 2008-03-08
3080 사랑하는사람들이여행복하소소... 0 문영숙 37 2008-03-08
3079 토끼 손 잡고 덕음봉에 오르다. 0 김영수 32 2008-03-08
3078 온유한 온유 0 이상미 45 2008-03-07
3077 창가에 서서... 0 유광자 52 2008-03-07
3076 봄을 맞으며 0 이규봉 50 2008-03-07
3075 세월의 흔적이라 하기에는~ 0 임병철 63 2008-03-07
3074 고마우신 우리 큰 형수님 0 신갑철 50 2008-03-07
3073 못난 엄마... 0 강효순 38 2008-03-06
3072 우리아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. 0 임영희 14 2008-03-06
3071 허브랜드 출장 갔다가 왔습니다. 0 권은애 16 2008-03-06
3070 장군의 딸 0 조현정 21 2008-03-06
3069 아빠보다 더 바쁜아이들.. 0 황선영 31 2008-03-06
3068 사각사각....전문가의 손길 0 핑클 30 2008-03-06
3067 반장 0 이주란 42 2008-03-06
3066 저는 이렇게... 0 김종희 31 2008-03-06
3065 남편의 어깨.. 0 자수향기 65 2008-03-05
3064 상처가 아프다 0 자작나무숲 72 2008-03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