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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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5 | 마니보고싶다~울아들!!! 0 | 손정희 | 52 | 2008-03-25 | |
3124 | 같이 하는 식사 0 | 우리하늘 | 53 | 2008-03-25 | |
3123 | 커피물 끓는소리..... 0 | 조경옥 | 71 | 2008-03-25 | |
3122 | 곱창구이 먹으러 가자더니~ 2 | 임병철 | 92 | 2008-03-25 | |
3121 | 18년전의 일기를 꺼내어...... 0 | 이윤성 | 44 | 2008-03-25 | |
3120 | 금년이 진주혼식 이라네요.... 0 | 박근수 | 163 | 2008-03-24 | |
3119 | 나는 지금 엄마를 닮아갑니다 0 | 김혜경 | 73 | 2008-03-24 | |
3118 | 봄비가 오는데.. 0 | 임채종 | 59 | 2008-03-23 | |
3117 | 아침해가 돋을때 0 | 곽혜미 | 47 | 2008-03-23 | |
3116 | 아버지 편히 가세요. 0 | 김은주 | 49 | 2008-03-23 | |
3115 | 할아버지의 도시락 0 | 박솔 | 34 | 2008-03-23 | |
3114 | 내 삶에 봄비 0 | 임옥련 | 63 | 2008-03-23 | |
3113 |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. 0 | 이동영 | 45 | 2008-03-23 | |
3112 | 봄향기가득 0 | 곽혜미 | 60 | 2008-03-22 | |
3111 | 엄마 0 | 김복숙 | 45 | 2008-03-22 | |
3110 | 마음을 베어가며 0 | 자작나무숲 | 78 | 2008-03-21 | |
3109 | 자반고등어와 후리지아 한다발 0 | 조은결 | 64 | 2008-03-21 | |
3108 | 사랑하는 아들의 첫 돌 party!! 0 | 박선희 | 34 | 2008-03-20 | |
3107 | 가장 소중한 이 순간을 감사하면서 살기를 바라며.... 0 | 이인옥 | 57 | 2008-03-19 | |
3106 | 제 마음을 잘 아는 어머니 0 | 전혜영 | 49 | 2008-03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