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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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162 사랑하는 올케언니를 생각하며 1 정현숙 103 2008-04-07
3161 아침에 교통사고 날뻔... 휴...^^* 1 김범진 55 2008-04-07
3160 0 고운사람 73 2008-04-07
3159 Re: 이 좋은 봄날에.. 0 구자원 39 2008-04-12
3158 건강이 최고라고 하지요// 0 윤 동 례 53 2008-04-07
3157 깊은 마음과 거친 입... 0 노미란 43 2008-04-06
3156 우리 젊은 날 0 자작나무숲 89 2008-04-05
3155 울 엄마~~ 2 최덕분 85 2008-04-04
3154 언제나 많은것을... 0 김옥자 67 2008-04-04
3153 산사랑 아저씨... 0 블랙커피 46 2008-04-04
3152 엄마의 젖가슴이 생각 나는 따뜻한 봄 0 초록비 77 2008-04-03
3151 수제비 끓여줄까 0 민들레 49 2008-04-03
3150 사라진 나의살들.... 0 박현숙 61 2008-04-03
3149 친구의 건강을 빌며... 0 김영란 43 2008-04-02
3148 나만의 벗꽃 ~~~^&^ 0 박형희 68 2008-04-02
3147 주소를 올립니다 0 박연순 29 2008-04-02
3146 '백 설 공 주'는 제 아들의 첫사랑입니다. 1 양미자 54 2008-04-02
3145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. 0 문지현 56 2008-04-01
3144 동태탕 0 자작나무숲 64 2008-03-31
3143 탈장수술후달라진울아빠!^*^ 0 곽혜미 71 2008-03-31